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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혹 커지는 바우어.. LAD 사기 당했나, 아니면 알고 영입했나 스포티비뉴스23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(MLB) 사무국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을 단속하겠다고 천명했다. 그리고 여기서 가장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선수는 트레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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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이 참 좋아하는 뷸러..13G 연속 6이닝+, 22G 무패 행진 OSEN22:13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 우완 선발 워커 뷸러(27)가 큰 기복 없이 꾸준히 던지며 승수를 쌓고 있다. 뷸러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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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신 안 맞은 컵스 헤이워드.."선수 말고 관중 접종이나 신경 써라" 일간스포츠20:38미국 메이저리그(MLB)가 코로나19 프로토콜에 따라 관중석을 개방하는 가운데 제이슨 헤이워드(32·시카고 컵스)가 프로토콜에 반기를 들었다. 미국 ‘시카고 트리뷴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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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현우의 MLB+] 'MLB 초토화' 게레로 JR는 어떻게 강타자가 됐나? 스포티비뉴스20:29[스포티비뉴스=이현우 칼럼니스트] 더이상 '괴수의 아들'이 아니다. 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가 '괴수의 아빠'라고 불릴 날이 머지않았다.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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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연속 40홈런' 2018 AL 홈런왕.. '타율 0.157' 부진 끝에 방출 스포탈코리아20:26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인턴기자= 2018년 아메리칸리그(AL) 홈런왕 출신인 크리스 데이비스(34)가 방출됐다. 텍사스 레인저스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데이비스를 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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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22살 괴물..3800억원 벌어들이는 이유 있다 스포티비뉴스20:1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올해 22살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는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. 타티스 주니어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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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추락→사이영 후보.. 류현진 경력 닮은 사나이, 이제 류현진 아성에 도전 스포티비뉴스19:4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카를로스 로돈(29·시카고 화이트삭스)은 아마추어 시절 야구를 정말 잘하던 선수였다. 고교 시절부터 온갖 상은 다 휩쓸고 다니던 천재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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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에 공짜 없다" 5년만에 돌아온 무대, KBO 출신 내야수가 되새긴 '피땀 눈물' 스포츠조선19:1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야구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스스로 (노력해야)얻을 수 있다." 5년만의 빅리그 복귀, 투수 등판까지. 앤디 번즈(31·LA 다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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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파워랭킹 발표..월드시리즈 듀오 다시 만났다 "1위 지킨 TB, LAD는 2위로 상승" 일간스포츠18:42탬파베이가 지난주 다시 한번 최고의 팀으로 뽑혔다. 미국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4일(한국시간) 지난주 MLB 30개 구단의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. 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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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전성기 낭비할 위험 있다" 토론토 빅딜, 강력한 추천 마이데일리18:0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류현진과 조지 스프링어의 전성기를 낭비할 위험이 있다."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맞춰 움직일까. 최근 2년 연속 FA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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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타점왕→팬투표 탈락..日인기팀 가더니 올스타 유력 '외야 3위' OSEN18:03[OSEN=길준영 기자] 한신 타이거즈 제리 샌즈(33)가 일본프로야구 올스타 팬투표 베스트9에 뽑힐 가능성이 커졌다. 일본매체 풀카운트는 14일 “한신 선수들이 올스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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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21G·ERA 0.95..AL 세이브 1위 헨드릭스의 엄청난 페이스 일간스포츠18:01시카고 화이트삭스 마무리 투수 리암 헨드릭스(32)의 페이스가 엄청나다. 헨드릭스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경기에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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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S 우승 가능?' SD, 4연패 탈출했지만 파워랭킹 5위로 추락 OSEN17:33[OSEN=길준영 기자] 4연패에 빠졌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간 파워랭킹이 하락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.com은 14일(한국시간) 6월 둘째주 파워랭킹을 공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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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레로 주니어, '그린몬스터'에선 아빠보다 강하다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박성윤 기자] 아들이 아버지를 넘어섰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핵심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방망이가 매섭다. 게레로 주니어는 14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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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역 최고 수호신 킴브럴, '역대 최초 7G 연속 노히트 세이브 3회' 일간스포츠16:51크레이그 킴브렐(33·시카고 컵스)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. 킴브렐은 14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 메이저리그(MLB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