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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단 첫 전반기 1위…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"기분 좋다, 유지가 관건" 아이뉴스2413:43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창단 첫 전반기를 1위를 확정한 우리카드가 선두 굳히기에 도전한다. 우리카드는 2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'도드람 2023-24 V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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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 인기' 흥국생명, 연패 위기... 수비·세터·외국인 '난국' 오마이뉴스13:15[박진철 기자] ▲ 흥국생명 리시브 라인, 도수빈(왼쪽)-김미연 선수ⓒ 한국배구연맹 V리그의 독보적 흥행 치트키인 흥국생명이 흔들리고 있다. 팀 성적이 2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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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스바니 '대폭발' 삼성화재, 대한항공 날개 꺾었다 오마이뉴스09:57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대한항공 선수들이 22일 열린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ⓒ KOVO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의 날개를 꺾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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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V리그 현역 남자 최단신' … 날다람쥐 같은 민첩성으로 부상도 두렵지 않다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4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몸을 아끼지 않는 디그'로 박수갈채를 받은 현대캐피탈 리베로 박경민. 우리카드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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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은 아쉬웠으나…18연승·토털배구·V2까지 최태웅 감독이 남긴 족적 뉴스109:2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비록 마무리는 아쉬웠으나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을 이끌었던 최태웅(47) 전 감독은 V리그에 많은 족적을 남겼다. 2015-16시즌 역대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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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페이스 떨어질 것이라 했나…3R 5승1패 2위로 마친 삼성화재, 6년 만의 봄배구 희망 커진다 스포츠서울07:4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이 정도면 우연은 아니다. 삼성화재의 ‘봄배구’가 손에 잡히는 분위기다. 삼성화재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도드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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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땀 쥐게 하는 대역전극 '리버스스윕'...여자배구 정규리그 역대 최다 전망 한국일보07:30"마지막까지 집중하자고! 힘싸움에서 지면 어쩔 수 없어. 뭘 해도 안 되는 거야 지금은. 같이 하는 수밖에 없어." 지난 16일 대전 충무체육관. 정관장에 1,2세트를 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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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그룹 전진선↔삼성화재 박성진, 맞트레이드 단행…"운영 폭 넓혔다"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트레이드를 실시했다. OK금융그룹은 22일 "삼성화재로부터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을 받고 미들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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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락했던 '배구 명가' 삼성화재의 부활, 감독과 선수가 직접 밝힌 '대반전'의 비결 스포츠조선06:32[대전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개막전 패배 후 3경기를 다 지면 어렵겠다 생각했는데…." '배구 명가'의 부활 조짐이다. 개막 전 누구도 이런 파란을 예상하지 못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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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즌 전에는 예상 못했다" 7위→2위 삼성화재, 배구 명가 재건 중…암흑기 끝이 보인다 OSEN06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‘배구 명가’ 삼성화재의 암흑기가 끝이 보인다. 지난 시즌 7위 꼴찌였지만 올 시즌 반환점을 돈 시점에 2위로 뛰어오르며 오랜만에 봄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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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키리치 32점' 도로공사, 페퍼저축은행과 풀세트+듀스 혈투 끝 신승 엑스포츠뉴스00:3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힘겨운 승부였지만,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.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-리그 3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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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연승 질주' 삼성화재 2위 수성, 김정호 강서브로 해냈다 "나 자신한테 너무 화가 났다" OSEN00:1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삼성화재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(26)가 팀의 2위 수성을 이끌었다. 특유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. 삼성화재는 22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