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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절친을 적으로’ 김연경, 구름관중 매료시킨 또 하나의 팬서비스 [조은정의 라이크픽] OSEN14:45[OSEN=조은정 기자]김연경이 절친을 적으로 만났다. 흥국생명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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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승' 토미 감독 "운이 따른 것도, 마법이 아닌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" 뉴스113:42(인천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개막 후 3연승의 고공비행 중인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. 대한항공은 5일 오후 2시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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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승 독주 노리는 대한항공...한국전력은 박철우-임성진 각성이 포인트 MHN스포츠12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대한항공이 올 시즌 처음으로 잡힌다면, 대체 어떤 팀에게 잡힐까? 5일,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'도드람 2022-23시즌 V-리그' 남자부 1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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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여제 김연경과 ‘똘똘 뭉친 동료들’ [포토엔HD 화보] 뉴스엔11:58[부평(인천)=뉴스엔 유용주 기자] 도드람 2022-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-IBK기업은행 경기가 11월 4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이날 홈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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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-동아오츠카, 5시즌 공식스포츠음료 스폰서 연장 계약 MHN스포츠09:04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2013-14시즌부터 프로배구와 함께했던 포카리스웨트를 향후 5시즌간 더 만나볼 수 있다.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, KOVO)은 "지난 3일 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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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 신인 임혜림, 월드스타 김연경과 함께 하이파이브. 발리볼코리아08:30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 4일(금)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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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왕 도전 임혜림, 월드스타 김연경과 함께. 발리볼코리아08:26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 4일(금)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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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신인왕 도전, 임혜림의 속공공격. 발리볼코리아08:23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 4일(금)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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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신인 임혜림의 서브 발리볼코리아08:21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 4일(금)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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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연경 '2세트도 웃자' 마이데일리07:55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흥국생명 김연경이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흥국생명-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를 잡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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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은 1점' 경기 감각을 위해 뛴 김희진… 팬들은 희진 앓이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1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'짧지만 팬들은 환호했다' IBK기업은행은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흥국생명과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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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력 차이 난다. 집중도 못해!" 명장의 통렬한 자기 비판 [인천패장] 스포츠조선06:41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흥국생명을 상대로 셧아웃 패배. 패장의 목소리엔 열기가 있었다. IBK기업은행은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 V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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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연경 '화끈한 공격으로 승리 이끈다' 마이데일리06:17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흥국생명 김연경이 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흥국생명-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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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V로만 봤던 언니였는데…” 18세 특급 신인, 배구여제 조언에 무럭무럭 자란다 OSEN06:10[OSEN=인천, 이후광 기자] 흥국생명은 지난 9월 열린 2022-2023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루키로 미들블로커를 택했다. 구슬 추첨에서 행운을 얻은 흥국생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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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김연경→두 경기 연속 무득점...'역대급 재능' 어르헝, '아직 갈 길이 멀다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6:0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194.5cm 뛰어난 신체 조건과 함께 역대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던 어르헝이지만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다. 어르헝은 물골 출신 선수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