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IBK기업은행, 20일 팬 출정식 ‘RISING ALTOS WITH FANS’ 개최 MK스포츠13:03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팬 출정식을 통해 2024-2025시즌 선전을 다짐했다. IBK기업은행은 “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 홈 경기장에서 출정식...
-
"더 높이 올라가겠다" IBK기업은행, 팬 출정식 'RISING ALTOS WITH FANS' 개최 마이데일리12:2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 홈 경기장에서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 함께 2024-2025시즌 각오를 다...
-
"더 높이 올라가겠다" 캡틴 황민경의 다짐...IBK기업은행, 명가 재건 약속하다 OSEN11:55[OSEN=이후광 기자] "더 높이 올라가겠다"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"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 홈 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하여 팬들과 함께 2024-2...
-
캡틴 황민경 "더 높은 곳으로, 팬과 함께 날자"…기업은행 '우승 기원' 팬출정식 개최 스포츠조선11:5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(구단주 김성태)가 남다른 새 시즌을 정조준했다. 기업은행은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종합경기타운 홈 경...
-
미겔 감독 사퇴 그러나 황택의·나경복이 온다…‘탈꼴찌’ 바라는 KB손보의 운명은? 스포츠경향11:50남자배구 KB손해보험은 2023~2024시즌 36경기 5승31패(승점 21)로 압도적 꼴찌였다. 시즌 초반 12연패 수렁에 빠지며 일찌감치 최하위로 처졌고, 끝내 반등하지 못했다....
-
한양대 3학년 얼리 신청→전체 4순위 KB行 ‘취업성공’…이다현 동생의 다부진 포부 “‘이준영 누나’라는 말이 먼저 나올 수 있도록” MK스포츠10:03“누나가 아니었다면 이 정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. 이제부터는 누나가 ‘이준영 누나’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” 한양대 3학년 미들블로커 ...
-
레전드 외국인 선수 레오 "이젠 베테랑다운 모습 보여줄 것" 일간스포츠09:09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 4회 수상자.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(34·등록명 레오)의 가치를 설명하는 이력이다. 그는 V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...
-
'자진 사퇴' KB 리베라 감독, 선수와 구단에 미안한 마음 크다 마니아타임즈08:40첫 승리에 실패한 KB손해보험 미겔 리베라 감독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은 미겔 리베라(스페인) 감독이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안 치...
-
V리그 ‘MB 남매’의 탄생, 누나 이다현이 이준영에 남긴 조언 “태도, 행실이 중요하다고…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7:50[스포츠서울 | 강서=정다워 기자] V리그 ‘미들블로커 남매’의 탄생이다. 현대건설 이다현의 동생인 이준영(한양대)은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~...
-
"1m90 거인이 너무 많아!" 올해는 달라야한다. '배구천재'가 느낀 생애 첫 '캡틴' 완장의 무게감 [인터뷰] 스포츠조선07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2년전 챔피언결정전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.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. 그때까진 언니들이 시키는 대로 뛰었는데… 이제 내가 주장이...
-
‘키다리 세터’ 김관우, 고졸 첫 전체 1순위 대한항공행 스포츠경향07:30195cm 유스 국대세터…고졸 최초 전체 1순위 지명 양도받은 지명권으로 2순위 최준혁까지 영입 행운 “허허, 이렇게 잘 풀리네요.” 남자배구 대한항공 관계자들은 21일...
-
"한선수 선배처럼 최고가 되겠다"...최초 고졸 1순위 '195cm 장신 세터' 김관우의 각오, 대한항공 포스트 '한선수-유광우' 시대 돌입 마이데일리07:18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고졸 최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김관우(천안고)가 각오를 밝혔다. 김관우는 21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의 메이필 드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...
-
자책했던 이적 첫 시즌, 다시 뛰는 박정아 "후위 공격 많이 할게요" 일간스포츠07:07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(레프트) 박정아(31)는 지난 시즌 프로 데뷔 후 가장 큰 시련을 겪었다. 한국도로공사 에이스였던 그는 지난해 4월, 3년 총 보수 23억2500만원...
-
프로배구 남자 최초 고교생 1순위 김관우 “대한항공 꿈꿨다니까요!” KBS07:03[앵커]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천안고 세터 김관우가 고등학교 최초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아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습니다. 김관우는 지명 전부터 1%의 ...
-
'역대 최연소 1순위' 고교생 김관우 "한선수 못지않은 세터 될 것, 신인상도 노려보겠다"[방화대로 현장] 스타뉴스06:02[스타뉴스 | 방화대로=박건도 기자]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4-2025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대한항공에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