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남자배구 '트리플크라운' 김지한 활약, 우리카드 4연승 선두 질주 마니아타임즈09:07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김지한의 서브 토스 [한국배구연맹 제공]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4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로 장식하고 선두를 질주했다.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...
-
화려했던 2단 패스페인트… IBK 폰푼, 패배에도 빛났다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8:01[화성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IBK기업은행 주전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(30)가 번쩍이는 모습을 여러차례 선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. 다만 팀 패배로 빛이 바...
-
3R 3승3패, 페이스 떨어진 채로 4R 진입 흥국생명…반등 위해 김연경+알파가 필요하다 스포츠서울07:59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김연경 홀로 버티기는 힘들다. 흥국생명은 V리그 3라운드 3승3패를 기록하며 1~2라운드 11승1패의 압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. 시즌...
-
'예림이 돌아왔구나~' 유니폼은 달라도 변함없는 우정...부상에서 돌아온 고예림 환영한 절친 황민경[화성 현장] 스포츠조선07:29[화성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예림이 돌아왔구나~' 유니폼은 다르지만 옛 동료를 생각하는 절친의 마음은 한결 같았다.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현대건설 고예림의 복...
-
‘부상’ 김해란-김다은 컴백, ‘완전체’ 흥국생명을 향한 기대 스포츠동아07:00흥국생명 김해란(왼쪽)·김다은. 스포츠동아DB 흥국생명이 ‘완전체’를 바라보고 있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정관장...
-
"황민경 언니랑 서로 격려 안 했어요"…고예림이 밝힌 복귀전 비하인드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화성, 김지수 기자)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이 길고 길었던 재활을 마치고 코트 위로 돌아왔다.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...
-
“여러 팀과 접촉하고 이야기도 오갔지만…” KB가 원하던 트레이드는 없었다, 창단 첫 꼴찌 면할 수 있을까 MK스포츠06:42“트레이드가 무산됐다.” 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의 2023-24시즌은 고난의 연속이다. 나경복-황택의 등 주축 선수들이 군 입대로 팀을 이탈하면서 힘겨운 시...
-
9개월 만의 성공적 복귀, 고예림 가세로 전력 ‘업그레이드’…현대건설 후반기 레이스 ‘그린 라이트’ 스포츠서울06:40[스포츠서울 | 화성=정다워기자] 고예림이 복귀한 현대건설은 카드 하나를 더 손에 넣었다. 현대건설은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23~2...
-
제주서도 올라와 즐기는 '장충의 밤', 김지한이 꼽은 '1위' 우리카드 숨은 원동력 스타뉴스06:31[스타뉴스 | 장충=김동윤 기자] 우리카드 김지한. /사진=한국배구연맹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린 27일 서울 장충체육관 전경. /사진=한국배구연맹"매번 장충...
-
'트리플 크라운' 쓴 우리카드 김지한, '우승 왕관'도 넘본다 노컷뉴스06:21정규 시즌 반환점을 돈 프로배구 4라운드 첫 경기. 남자부 1위 우리카드의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. 우리카드의 파죽지세를 이끄는 선수는 1999년생 아...
-
잘 싸우다 '와르르' IBK…김호철 감독 "실수 안 하려고만 하면 못 이긴다" 엑스포츠뉴스05:30(엑스포츠뉴스 화성, 김지수 기자)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4라운드 첫 경기 승리와 3연승 도전이 불발됐다. 선두 현대건설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웠지만 승부처 고...
-
최단신 ‘블로퀸’ 도전… “손 모양 잘 만드니 성적도 쑥쑥” 동아일보03:02프로배구 여자부 블로킹 1위 최정민(IBK기업은행)이 25일 경기 용인시 구단 체육관에서 블로킹 자세로 두 팔을 활짝 들어올린 채 카메라 앞에 섰다. 최정민은 팬 투표 ...
-
카메룬 특급의 35점 괴력+돌아온 고예림…‘연패 없다’ 현대건설, IBK 꺾고 선두 질주→2위 흥국과 5점차 MK스포츠00:03연패는 없었다.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...
-
우리카드·현대건설, 4R 첫판서 동반 승리 거두고 독주 채비 데일리안00:01프로배구 2023-24 V리그 남녀부 선두 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이 나란히 4라운드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2위와 격차를 벌렸다.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