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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16cm 역대 최장신도 도전'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개최 노컷뉴스10:48216cm로 한국 배구 역대 최장신 선수인 미들 블로커 조진석(21·경희대)이 프로 지명에 도전한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30일 오후 2시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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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각설 덮친 한국전력, 존재감 보여준 개막 첫 승리 오마이뉴스10:12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6일 현대캐피탈전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ⓒ KOVO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천신만고 끝에 개막 첫 승을 올렸다. 한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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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→OH→OP→MB…시즌 초반부터 극한직업? 매 경기 바뀌는 ‘국대 주전 OP’ 허수봉 포지션, 다음은 OH인가 MK스포츠10:03시즌 초반부터 극한직업. 최태웅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구단 첫 개막 4연패와 함께 2023-24시즌을 시작하고 있다. 대한항공, 우리카드, 삼성화재에 3연속 0-3 셧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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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'최소득점 타이' 졸전에 정관장, 극적인 역전승 마니아타임즈09:01메가 [KOVO 제공]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.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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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득점 합작하고도 역전패, 옐레나-김연경은 외로웠다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4연승까지 4점만을 남겨두고 있던 흥국생명이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6일 인천삼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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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클' 김연경 활약했지만…흥국생명 잡은 정관장, 고희진 감독이 꼽은 큰 수확은? [오!쎈 인천] OSEN08:0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정관장이 ‘우승 후보’ 흥국생명을 잡았다. 고희진 감독은 향후 경기에 더 기대하고 있다. 정관장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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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상대로 '극적인 역전승'에 눈물 펑펑…낯선 이국땅에서 평생 잊지 못할 승리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3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정관장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. 정관장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흥국생명과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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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똑똑한 배구 해야돼!" 박혜민, 알짜 살림꾼으로 날았다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삼산, 권수연 기자) 메가와 지아의 공격력을 바탕으로,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은 정관장의 공수 공백을 준수하게 메웠다. 지난 26일,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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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잡고 '눈물 펑펑' 흘린 히잡 공격수, 종교는 달라도 배구 열정은 같았다[인천현장] 스포츠조선07:23[인천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역시 배구공은 둥글었다. 정관장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 2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. 정관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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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구성원 진심에 맹활약으로 화답, 정관장 역전극 이끈 지아의 반전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정관장의 아웃사이드 히터 지오바나 밀라나(등록명 지아)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만회했다.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6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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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-2→3-2 대역전극…고희진 감독 "3세트 이선우 서브로 분위기 바꿨다" 엑스포츠뉴스06:45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셧아웃 패배 위기에 몰렸던 정관장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값진 1승을 수확했다. 4위 정관장은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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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배구 전도사→V리그 최다승...신영철 감독 "깨지지 않는 기록 만들겠다" 일간스포츠06:40"앞만 보고 가겠습니다." 신영철(59) 우리카드 감독은 평소 특정 선수나 팀 전력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고, 자신에게도 엄격한 지도자다. 대기록을 세운 뒤에도 감상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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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㎝ 최장신 조진석 주목…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 30일 개최 연합뉴스06:37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키 216㎝의 '한국 배구 역대 최장신 선수' 조진석(21·경희대)이 한국프로배구 V리그 문을 두드린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30일 오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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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부상에 흔들리는 대한항공의 초반 부진…사령탑은 "이 또한 극복해낼 것" 뉴스106:3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남자 프로배구에서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'1강' 대한항공의 초반 비행이 심상치 않다. 3경기에서 벌써 2경기를 졌다. 주축 선수들의 줄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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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럭무럭’ 성장하는 박혜민 “감독님 ‘츤데레’ 스타일, 똑똑한 배구 주문에 즐기면서 배구해요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30[스포츠서울 | 인천=박준범기자] “감독님은 ‘츤데레’ 스타일이다. 똑똑한 배구 주문하는데 즐기면서 배구 하고 있죠.”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은 26일 인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