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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손해보험 한국민, 미들 블로커로 전향…"적응 잘해줘 놀랐다" 연합뉴스18:55(수원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 한국민이 날개 공격수에서 미들 블로커로 포지션을 바꿨다. 한국민은 1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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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최고 세터 품은 韓레전드의 속내 "빠른 스피드 적응→신뢰 필요" [대전포커스] 스포츠조선18:54[대전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성격이 쾌활하다. 좋은 선수인만큼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지 않을까."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때 그 누구보다도 크게 웃었던 김호철 IB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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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예나, 종아리 부상 안고 왔다…하지만 믿는다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18:34(엑스포츠뉴스 수원, 최원영 기자)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다. 책임감을 믿는다.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~2024 V-리그 1라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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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 빨라질까?' 이소영→'연습 시작' 김희진…회복중인 ★들, 컴백은 언제 [대전포커스] 스포츠조선18:32[대전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선수 본인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(고희진 정관장 감독).", "연습은 시작했다. 본격적으로 뛰려면 좀 기다려야한다(김호철 기업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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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인정·권영민·감독 '같은 고민' 비예나·타이스·컨디션에 물음표 아이뉴스2418:3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이 2023-24시즌 도드람 V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. 두 팀은 17일 한국전력의 홈 코트인 수원체육관에서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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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태국 국대 세터’ 폰푼 선발로 나오나? 김호철 감독 “하경이가 안 좋다, 연습 보고 선발 세터 결정” [MK대전] MK스포츠18:30“하경이의 몸이 안 좋다.”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경기를 치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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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수원] 후인정 감독의 자신감 ' MB 라인' 강화...권영민 감독은 '호흡 강화' 일간스포츠18:24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과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개막 첫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. 두 팀 모두 외국인 선수가 변수다.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은 17일 수원 실내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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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, 팬들과 함께한 출정식…2023-24시즌 반등 나선다 뉴스118:0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3-24시즌 V리그 공식 슬로건으로 'New Change, New Challenge'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키워드로 정하고 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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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영, 김연경 저격 멈췄나?…"가장 큰 행복" 프랑스 리그 사진 공개 뉴스116:43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 = 프랑스 리그로 이적한 배구선수 이다영이 근황을 전했다. 이다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가장 큰 행복"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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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엠버서더로 활약 MK스포츠16:15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17일 “2023 코리아세일페스타(이하 코세페)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한민국 대표 배구선수 김연경을 공식 엠버서더로 위촉했다”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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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개 했으니 올 시즌엔 2개” 우리카드 김지한, ‘트리플 크라운’ 목표 높인 이유 스포츠동아15:53우리카드 김지한. 사진제공 | KOVO“경기력이 압도적이어야 나오는 기록 같더라고요.”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(레프트) 김지한(24)은 지난 시즌 트리플 크라운(서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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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저축은행, 막내들의 매운 맛 보여줄까 한겨레15:40막내들은 얼마나 더 매워졌을까?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새 시즌 항해를 시작했다. 올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V리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다. 창단 후 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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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쿼터 1순위로 韓에 상륙한 태국 국대 세터, 도쿄 4강 세터와 맞대결 성사될까…일단 사령탑은 교체 예고 MK스포츠15:21‘태국 국가대표 세터’ 폰푼 게드파르드(등록명 폰푼)과 ‘도쿄올림픽 4강 세터’ 염혜선의 맞대결은 성사될 수 있을까.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IBK기업은행은 1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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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ew Change, New Challenge’ GS칼텍스, 2023~2024시즌 본격 스타트 마이데일리15:1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의 2023~2024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GS칼텍스의 이번 시즌 공식 슬로건은 ‘New Change, New Challenge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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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해는 다르다” 외친 남녀 최하위 삼성화재와 페퍼저축은행, 일단 가능성은 확인 스포츠서울15:01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일단 가능성은 확인했다. 지난시즌 남녀부 최하위 삼성화재와 페퍼저축은행은 2023~2024시즌 반전을 노렸다. 두 팀 모두 전력 보강에 성공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