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요스바니, '집중 블로킹 뚫는다' [사진] OSEN20:10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공격...
-
삼성화재 김상우 감독, '요스바니 믿는다' [사진] OSEN20:10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...
-
1세트 가져가는 삼성화재, '싱글벙글' [사진] OSEN20:09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선수들이 ...
-
요스바니 환호, '출발이 좋다' [사진] OSEN20:09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요스바니...
-
요스바니, '눈빛까지 스파이크' [사진] OSEN20:06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공격...
-
대한항공 세터 한선수, '감탄 나오는 토스' [사진] OSEN20:06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...
-
대한항공, '승리로 가자' [사진] OSEN20:06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에...
-
삼성화재 김상우 감독, '선수들 바라보며 미소' [사진] OSEN20:06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...
-
대한항공 세터 한선수, '몸 날리며 환상 토스' [사진] OSEN20:05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...
-
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, '날이오르자' [사진] OSEN19:50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2세트,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...
-
요스바니, '들어갔다고' [사진] OSEN19:50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2세트,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득점...
-
이 악문 요스바니, '알고도 못 막는다' [사진] OSEN19:50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공격...
-
한선수, '블로킹도 척척' [사진] OSEN19:50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2세트, 삼성화재 김우진의 공격을...
-
삼성화재 요스바니, '세명도 문제 없다' [사진] OSEN19:44[OSEN=인천, 최규한 기자]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,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공격...
-
대한항공 감독, 생애 첫 라운드 MVP 임동혁에 "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존재" 노컷뉴스19:33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데뷔 첫 라운드 MVP(최우수 선수)의 영예를 안은 임동혁(25·201cm)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. 한국배구연맹(KO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