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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세터 출신 감독의 인정 “아가메즈 살리려는 황승빈의 노력, 높게 평가해” [MK장충] MK스포츠13:42“황승빈의 노력은 높게 평가한다.”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카드는 3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3 V-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가진다.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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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민 감독이 믿고 기다린다…“성진아, 넌 잘하고 있어” [MK장충] MK스포츠13:33“난 성진이를 믿는다.”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3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3 V-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를 치른다. 한국전력은 최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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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풀다가 장내 스피커로 ‘김희진 바보’ 소리 듣는 김희진 [O! SPORTS] OSEN13:10[OSEN=화성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도드람 V-리그’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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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년의 레오가 돌아왔다... OK금융그룹 '역전 드라마' 오마이뉴스11:57[윤현 기자] ▲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들이 2일 삼성화재전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ⓒ KOVO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강력한 '뒷심'으로 역전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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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단 현대건설, 22-23시즌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 공개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프로배구단 현대건설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공개했다. 현대건설은 "올 시즌 배구공이 연상되는 스노 글로브(Snow Globe)를 모티브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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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브 에이스에 얼굴 강타'… 아픔보다는 민망함이 먼저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38[마이데일리 = 안산 곽경훈 기자] '많이 아프지만 조금은 민망했다' OK금융그룹이 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삼성화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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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구는 배구다"...여유 뒤 숨은 승부욕, 긴 시즌 즐기는 김연경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화성, 권수연 기자) "배구는 배구죠" 2일,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'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' 2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-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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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상우 감독 '진지한 표정' 마이데일리07:16[마이데일리 = 안산 곽경훈 기자]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OK금융그룹-삼성화재의 경기를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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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의 각오 "현대건설전 2패 아쉽지만, 이길 수 있다" 스포츠조선07:03[화성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우리가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." 흥국생명은 2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~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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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괜찮아’ 호랑이 감독의 따듯한 손길...최선 다한 선수들을 챙긴 김호철 감독 스포츠조선06:15[화성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경기에서 패한 IBK기업은행. 김호철 감독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을 향해 따듯한 손길을 건네며 위로했다.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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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지금 2위야, 왜 못 즐겨?” 경직된 흥국생명, 배구여제의 진심 어린 조언 OSEN06:00[OSEN=화성, 이후광 기자]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. 그러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한다면 그 상황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. 그래야 기대에 더욱 제대로 부응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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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레오 '공격은 확실하게' 마이데일리03:33[마이데일리 = 안산 곽경훈 기자] OK금융그룹 레오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OK금융그룹-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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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정호 '2연패 탈출을 위해서' 마이데일리03:11[마이데일리 = 안산 곽경훈 기자] 삼성화재 김정호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OK금융그룹-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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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조국기 '확실하게 받는다' 마이데일리01:18[마이데일리 = 안산 곽경훈 기자] OK금융그룹 조국기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OK금융그룹-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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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브에이스만 8개' 레오 38점 '펄펄'…OK금융그룹 3위 점프 MHN스포츠00:16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외국인 선수 레오의 38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풀세트 끝에 꺾고 3위로 올라섰다. OK금융그룹은 2일 경기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