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단독] 경기대 입시비리 배구특기생 선발, "부정행위 의혹 관련자들 5명" 경찰에 고소‧고발키로 발리볼코리아16:00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경기대는 배구 체육특기생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부정행위와 관련해서 배구부 신경수감독, 코치를 비롯하여 경기대 출신 면접관...
-
고공비행 대한항공의 두 파일럿…감독 틸리카이넨·주장 한선수 연합뉴스15:24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이번 시즌 어김없이 고공비행을 이어가는 남자배구 대한항공(1위·8승 2패)에는 코트 안팎에서 팀을 이끄는 두 구심점이 있다. 긴 안목...
-
외국인 존재감 새삼 일깨워준 엘리자벳 부상 [V리그] 스포츠동아13:57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2-2023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. KGC인삼공사 엘리자벳이 부상으로 코트를 벗어나고 ...
-
역대 통산 블로킹 1위, 신영석이 V리그에 만든 새 역사 OSEN13:18[OSEN=이상학 기자] 올 시즌 한국전력을 리그 상위권으로 이끌고 있는 베테랑 신영석(36)은 V-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인정받고 있다. 지난달 29일 삼성화재와의 ...
-
대한항공 정지석 "한선수 형 한마디 자극제됐죠" 아이뉴스2411:47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긴장의 끈을 놓을 순 없다.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은 1일 기준 8승 2패(승점25)로 2022-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위를 순항하고 있다. 전...
-
‘개막 10연승+홈 21연승’ 대기록에도 감독은 아쉽다...왜? "리시브가 불안했다" OSEN10:10[OSEN=수원, 길준영 기자] 현대건설이 개막 10연승과 홈 21연승을 달성했지만 웃지 못했다.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2-2023 V-리그’ ...
-
"아직 우승 안했다." 최강 대한항공을 깨운 최고 세터의 일침[인천 코멘트] 스포츠조선09:49[인천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3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해 쾌속 진군 중이다. 그러나 계속 이기고 승점이 쌓인다고 해서 들뜨지 않는다. 오히려 더 절실하다. 대한항...
-
현대건설 10연승 질주·에이스 야스민 NO.10 '지는 법을 잊었다' 스포츠조선09:18[수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에이스 야스민의 등번호 10번, 10연승, 강성형 감독과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 후 모여 손가락 열 개를 펴 보이며 활짝 웃었다. 지는 법...
-
'감독 자진 사퇴' 페퍼저축은행, 반전 가능할까 노컷뉴스09:18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이경수 감독 대행 체제로 첫 경기에 나선다. 페퍼저축은행은 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2022-2023시즌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한국도로...
-
누가 나와도 강력한 대한항공, 우리카드 꺾고 '복수혈전' 오마이뉴스08:21[윤현 기자] ▲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정지석이 11월 30일 우리카드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ⓒ KOVO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...
-
김연경 건재한 흥국생명이 떠안은 '세터' 고민 스포츠서울08:00흥국 세터 김다솔이 29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-23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토스을 올리고 있다. 2022.11.29.인천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...
-
[MD포토] 이소영 '화끈한 공격' 마이데일리07:27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인삼공사 이소영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현대건설-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...
-
우리카드 아가메즈 딸과 아들이 대한항공 마스코트 품에 안긴 이유 [계양 현장] 스포츠조선07:20아이들은 어른들의 승패에 대해 잘 모른다. 경기 후 아빠가 뛰었던 코트에 내려와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게 그저 좋을 뿐이다. 30일 인천 계양체육...
-
'출구 없는 매력' 이다현에게 푹 빠진 야스민, '너만 보면 미소가 절로' 스포츠조선06:15[수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너만 보면 미소가 절로 나와' 현대건설 에이스 야스민이 이다현의 입담에 빵 터졌다. 올 시즌 개막 이후 9연승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...
-
이래서 이재영을 원했나…71세 노감독, 3승 38패 남기고 씁쓸히 퇴장 OSEN06:10[OSEN=이후광 기자] 이래서 이재영 영입을 원했던 것일까. V리그 최고령 사령탑이었던 김형실(71) 페퍼저축은행 감독이 결국 신생팀을 리그에 정착시키지 못하고 스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