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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터 황승빈·리베로 구자혁의 숨은 활약..삼성화재 4위 점프 MHN스포츠00:41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10승 고지를 점령하고 선두 복귀를 노렸던 한국전력을 누르고 4위로 올라섰다. 삼성화재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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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 없이 사태 키우는 조송화 중앙일보00:03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‘항명 사태’ 중심인 조송화(28·사진)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. 그러나 사과 없이 자기 입장만 내세웠다. 조송화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