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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혜진-김수지-오지영 '손많이 가는 언니'[포토] MHN스포츠15:19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-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린다. 이날 GS칼텍스 안혜진, 오지영, IB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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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마-라셈 '반가운 인사'[포토] MHN스포츠15:16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-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린다. 이날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모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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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상현 GS칼텍스 감독 "팬들 앞 언제나 최선" IBK기업은행 연패 탈출 관심 아이뉴스2412:4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'디펜딩 챔피언' GS칼텍스가 홈 팬 앞에서 선전을 다짐했다.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맞대결한다. GS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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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상현 감독, "팬들과 함께 해 반가워, 공격배구로 좋은 경기 선보이겠다" 스포탈코리아10:58[스포탈코리아] GS칼텍스 서울 Kixx가 홈팬들 앞에서 화끈한 공격배구로 승리를 노린다. GS칼텍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2021~2022 V-리그 4차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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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OK 이재영에게 무슨 일이?..'인터뷰도 사양' 마이데일리10:4030일 자정께 열리는 아마조네스전 출전 힘들 듯...훈련 때부터 몸 상태 최악 [마이데일리 = 테살로니키(그리스) 유주 정 통신원]그리스 여자배구 A1리그 PAOK 테살로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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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브 1위+공격성공률 46%' 강소휘, GS칼텍스 공격배구 이끈다 스포츠조선10:00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GS칼텍스 서울 Kixx가 홈팬들 앞에서 화끈한 공격배구로 승리를 노린다. GS칼텍스는 30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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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소휘의 GS칼텍스, 3연패 IBK전 앞두고 긴장..김희진 때문? 마이데일리09:55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GS칼텍스 서울Kixx배구단이 홈팬들 앞에서 화끈한 공격배구로 승리를 노린다. GS칼텍스는 30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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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세트 2득점' 살아난 러셀 깨운 감독의 한 마디 "너 할 수 있어" OSEN09:23[OSEN=의정부, 홍지수 기자] 삼성화재가 2연승에 성공했다. 삼성화재는 2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21-2022 도드람 V리그 정규시즌 1라운드 맞대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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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38] 왜 풀세트(Full Set)라고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8:25배구에서 풀세트는 마지막 5세트까지 치러 승부가 갈라진 것을 말한다. 사진은 2020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터키를 물리치고 환호하는 김연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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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충→대전 쯔위 대변신, 박혜민의 행복 배구가 시작됐다 OSEN06:11[OSEN=이상학 기자] KGC인삼공사의 '이적생' 레프트 박혜민(21)은 지난 4월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에서 넘어왔다.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를 닮아 GS칼텍스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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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 배구단, 스포츠산업대상 우수프로스포츠단체상 수상 스포츠한국05:00[스포츠한국 전성우 기자] 우리카드 우리WON 남자프로배구단이 우수 프로스포츠단으로 선정됐다. 우리카드 배구단은 28일 '제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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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령탑 바뀐 女배구 대표팀, 색깔은 그대로 조선일보04:53김연경(33·상하이)에 이어 스테파노 라바리니(42·이탈리아) 감독도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을 떠났다. 지난 3년간 라바리니 감독을 보좌했던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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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도로공사, 페퍼저축 완파하고 2패 뒤 2승 동아일보03:01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 ‘우승 후보’로 평가받는 한국도로공사가 개막 2연패 후 2연승을 내달렸다. 도로공사는 29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홈게임에서 신생 페퍼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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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강해지는 켈시·박정아·전새얀..도로공사 우승후보 '본색' MHN스포츠00:31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헝가리 출신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과 '클러치 박' 박정아, 전새얀이 삼각편대를 구축한 한국도로공사가 우승후보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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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꼴찌 후보?' 삼성화재, 러셀·황경민 폭발..케이타 울렸다 MHN스포츠00:14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신치용 전 감독 시절인 2007~08시즌부터 2013~14시즌까지 7시즌 연속 우승을 이루며 '삼성 왕조'를 이뤘던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남자배구 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