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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년' 만의 봄 배구 경험했던 정관장…고희진 감독의 목표는 변함 없다 “성공적인 시즌, 내년에도 PO 목표” 마이데일리12:11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7년 만에 팀을 봄 배구 무대에 올려놓은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지난 시즌 소회를 전했다. 정관장은 지난 2023~24시즌, 20승 16패(승점 61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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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관장 잔류' 박은진 "돈보다 중요한 분위기…이젠 우승 도전" 연합뉴스11:52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생애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미들 블로커 박은진(24)은 '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구단'으로의 이적이 아닌, 프로배구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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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한수지, 현역 은퇴 결정..."배구한 모든 날 행복했다" 이데일리10:32한수지. 사진=GS칼텍스 배구단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의 ‘민트 보스’ 한수지(35)가 배구공을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. GS칼텍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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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그룹, 토종 아웃사이드 히터 신장호와 FA 계약 이데일리10:28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은 아웃사이드 히터 신장호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토종 아웃사이드 히터 신장호(28)를 전격 영입했다. OK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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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, 최은지·김미연·이원정과 FA계약 체결 발리볼코리아10:23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최은지(31)를 영입하고, 김미연(31), 이원정(24)과 재계약을 체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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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잃은 GS-흥국, '외양간'부터 고쳤다 오마이뉴스09:24[양형석 기자] FA시장에서 주력선수를 잃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뒤늦게 FA선수를 영입했다. GS칼텍스 KIXX 구단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FA자격을 얻은 아웃사이드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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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킹 1위 1년 만에 한수지 은퇴 "후련, 섭섭"···GS칼텍스 대변화 예고 일간스포츠08:032022~23시즌 V리그 여자부 블로킹 1위 한수지(35·GS칼텍스)가 은퇴한다. GS칼텍스 구단은 17일 "한수지가 배구공을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"고 밝혔다. 한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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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 “이소영 정관장 떠났지만 계속 응원” [여자배구] MK스포츠08:03이소영(30)이 2023-24 V리그를 통해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에서 작지 않은 규모의 팬덤을 얻었다.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현지시간 4월 16일 저녁 인도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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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격∙서브 강화 기대’ OK금융그룹, 외부 FA 신장호 영입 데일리안07:52신장호가 OK금융그룹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에 새롭게 합류한다. OK금융그룹 배구단은 17일 자유계약(FA) 신분 자격을 얻은 신장호(28)를 영입했다고 밝혔다. OK금융그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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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라운드의 기적...생애 첫 FA 권리 행사, 어떻게 준우승팀과 2억에 계약했나 [공식발표] OSEN07:30[OSEN=이후광 기자] '4라운더 출신' 신장호(28)가 OK금융그룹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에 새롭게 합류한다. OK금융그룹 읏맨은 지난 17일 "자유계약(FA) 신분 자격을 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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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토끼 단속 불발…GS에 다가온 고민의 시간, 보상+아시아쿼터 더 중요해졌다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고민의 시간이 다가온다. GS칼텍스는 이번 자유계약(FA) 시장에서 집토끼를 모두 떠나보냈다. ‘최대어’ 강소휘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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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지한(知韓)파 오기상의 시선 "지도자 국적불문, 중요한건 신뢰"-①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용인, 권수연 기자) 프로배구단 OK금융그룹은 23-24시즌 정신없이, 또 한꺼번에 몰려드는 급류를 탔다. OK금융그룹은 23-24시즌을 앞두고 감독 교체 소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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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려 5명 떠났다' 격변의 GS칼텍스, 깊어지는 새판짜기 고민 노컷뉴스06:03강소휘(한국도로공사)와 한다혜(페퍼저축은행), 최은지(흥국생명)는 팀을 떠났고, 베테랑 정대영과 한수지는 정든 코트를 떠났다. GS칼텍스 이영택 신임 감독의 차기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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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소휘·한다혜 OUT→김주향 IN’ GS칼텍스, 험난한 위상 회복 프로젝트 스포츠동아06:00김주향. 사진제공 | KOVOGS칼텍스는 ‘도드람 2023~2024 V리그’ 여자부에서 정규리그 4위(18승18패·승점 51)에 그쳤다. ‘봄배구’에도 나가지 못했다. 3위 정관장(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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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-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…18명 중 6명이 이적 택했다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05:44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여자프로배구 FA(자유계약) 협상이 모두 마무리됐다. 한국배구연맹(KOVO)는 17일 오후 "2024 KOVO 여자부 FA 협상 기간이 마감됨에 따라 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