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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나무' 꼴찌 대결,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 웃다 오마이뉴스09:27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14일 열린 2023-2024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ⓒ KOVO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꼴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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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락처 78개로 계정 2244개 생성" KOVO, 올스타전 부정 투표 추가 확인 엑스포츠뉴스09:2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한국배구연맹(KOVO)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온 부정 투표 사례를 추가 확인하고 조치를 실시했다. 연맹은 "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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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격력은 亞 MB TOP3 안에 들 텐데…” 205cm 대만 국대 MB 향한 아쉬움, 최태웅의 고민 MK스포츠09:03“배구 경력이 짧다.”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올 시즌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차이 페이창(등록명 페이창)을 택했다. 페이창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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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모습 처음이야!' 선수들과 이마까지 맞대고 기뻐하는 감독… '선두' 잡았다 !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9일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앞두고 김연경, 옐레나의 공격력에 대한 걱정을 했다. GS칼텍스는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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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다 득점 폭발' 해결사는 김연경…흥국생명, IBK 꺾고 1위 탈환 노컷뉴스08:2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'배구 여제' 김연경을 앞세워 1위를 탈환했다. 흥국생명은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2023-2024시즌 도드람 V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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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홍반장’에서 ‘홍박사’로 진화한 현대캐피탈 3년차 홍동선 “최고의 OP로 성장해서 국가대표가 되겠다” 세계일보08:03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3년차 아웃사이드 히터 홍동선의 팀내 별명은 ‘홍반장’이었다. 故 김주혁, 엄정화 주연의 영화 ‘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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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와 줘서 고맙다' 16개월 만에 부상 복귀한 박혜진 따스히 안아준 김연경[인천 현장] 스포츠조선07:23[인천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흥국생명 김연경이 방송 인터뷰를 위해 이동하던 박혜진에 따뜻한 포옹을 선사하며 그녀의 복귀를 축하했다. 흥국생명은 14일 인천삼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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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돌풍 이끄는 이관희 “오지환 우승 기운 받고 시계 차고파~!” KBS07:13[앵커] 최근 프로농구에서는 26시즌째 챔프전 우승이 없는 LG가 6연승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그 중심에는 주장 이관희가 있는데, 야구 LG의 우승을 이끈 오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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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6일만에 팬들에게 전한 인사, 박혜진은 울지 않았다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삼산, 권수연 기자) "사실 진짜 울컥했는데, 그래도 참았어요. 너무 기뻤어요" 짧지만 그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감상이었다. 지난 14일, 인천 삼산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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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에도 아쉬움 남긴 옐레나 부진...사령탑은 "그저 안 풀리는 날 중 하루였다"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게 연패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. 혈투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챙기고 빼앗겼던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.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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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‘영건’ 리스트에 끼고 싶은 홍동선 “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되고 싶다” 다부진 각오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55[스포츠서울 | 천안=정다워기자] 현대캐피탈의 아웃사이드 히터 홍동선은 ‘최고’를 그린다. 홍동선은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도드람 2023~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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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하자마자 팀 선두 탈환 이끈 박혜진 “10점 만점에 7점, 호흡 맞는 느낌이라 자신감 얻어.” MK스포츠06:42흥국생명 세터 박혜진이 무릎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팀 승리를 이끌었다. 박혜진은 복귀전에서 주포 김연경과 호흡을 점차 맞춰갈 자신감을 얻었다. 흥국생명은 12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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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33일 기다린 깜짝카드', 사령탑 엄지척+김연경의 특급케어... 흥국생명 세터진 옵션이 추가됐다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인천=안호근 기자] 흥국생명 세터 박혜진이 14일 IBK기업은행전을 승리로 이끈 뒤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안호근 기자마르첼로 아본단자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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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최초 1500 블로킹까지 1개 남긴 양효진, "배구 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" 한국일보04:30여자배구 역대 최고의 미들 블로커로 꼽히는 양효진(현대건설)은 V리그의 ‘리빙 레전드’답게 숱한 기록을 쌓아왔다. 2007~08시즌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후 매년 300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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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흥국생명' 올 시즌 입장 관중수, 남자-여자부 전체 1위 기록. 발리볼코리아03:34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14일(목)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vsIBK기업은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