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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·강소휘, '팀 기여도' 외국인 모두 제치고 1~2위 오마이뉴스17:27[박진철 기자] ▲ 김연경- 강소휘 선수ⓒ 한국배구연맹 국내 선수가 외국인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, 공격수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에서 나란히 1~2위를 달리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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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충체육관에서만 먹을 수 있는 ‘김지한 세트’, 김지한도 먹어봤다 “경기장에서 팝콘을 준다니…인기 실감한다” MK스포츠16:00“저도 먹어봤죠.” 우리카드의 홈 경기장 서울장충체육관 내 커피숍에는 팝콘과 복숭아 아이스티로 구성된 ‘김지한 세트’가 인기다. 지난 시즌 우리카드의 프랜차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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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시 한번 되새긴다." KOVO 심판 강화 교육 실시 스포츠조선15:28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한국배구연맹은 9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시즌 중 보다 정확한 판정과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. 운영본부 13명과 심판 29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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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심판 강화 교육 실시...판정 논란 줄어들까 MHN스포츠13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잇따른 판정 논란에 연맹이 직접 나섰다.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9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시즌 중 보다 정확한 판정과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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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농구선수 박지수 오빠’ 아닌 ‘우리카드 박준혁’으로…“점점 좋아지고 있다, 그러나 늘 팀을 먼저 생각하겠다” MK스포츠13:03“늘 팀을 먼저 생각할게요.” 우리카드 205cm 미들블로커 박준혁(26)은 지난 9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4 V-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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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만큼 성숙해 진 정지윤 "리시브 약한 건 다 아는 사실, 공격에 더 집중" 엑스포츠뉴스11:55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지수 기자)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냈다. 100%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최근 휘청이던 팀을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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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격 있는 선수가 뛰어야 대표팀도 살아난다” 김연경, 아시아쿼터·외국인 트라이아웃 소신 발언 OSEN11:38[OSEN=길준영 기자]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(35)이 아시아쿼터 선수 도입과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. 흥국생명은 지난 8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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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만에 이룬 '코리안 드림', 한국어로 대화하는 몽골 청년들...훈훈한 아시아쿼터 '몽골 매치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1:11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V리그는 올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. V리그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연봉은 세금 포함 10만 달러(약 1억3000만원)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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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잇따른 판정 논란' 한국배구연맹, 심판 강화교육 실시 뉴스110:5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최근 잇따른 판정 논란으로 잡음이 일었던 한국배구연맹이 심판 교육을 진행했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9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시즌 중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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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히잡 속 흐르는 땀방울' 김연경 제친 1라운드 MVP 메가...배구에 진심인 오뚝이 스포츠조선10:25[수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,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금방 일어나 플레이를 이어가던 정관장 메가가 긴 랠리를 끝내는 스파이크로 득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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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의 간판으로 거듭나는 김지한 [V리그] 쿠키뉴스10:19김지한이 우리카드에 입단한 지 2번째 시즌 만에 팀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. 우리카드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~2024 V-리그’ 남자부 한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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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심판 강화 교육 실시…머리카락 네트 터치·오버 네트 등 다시 한번 살펴봐 MK스포츠10:03한국배구연맹(KOVO)은 9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시즌 중 보다 정확한 판정과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. 운영본부 13명과 심판 29명, 총 42명이 참석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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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 꽉 잡은 박준혁... 우리카드 '선두 도약' 이끌다 오마이뉴스09:45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들이 10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ⓒ KOVO 남자 프로배구 '돌풍의 팀' 우리카드가 2라운드에서도 기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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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준혁 “‘배구 선수’ 박준혁이요? 팀이 우승하면 따라올 수식어죠” [V리그] 쿠키뉴스09:42우리카드의 미들블로커 박준혁이 시즌 첫 선발 출전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. 우리카드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~2024 V-리그’ 남자부 한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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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중 서브 등 특이상황 규칙 되새겼다" KOVO, 심판 강화 교육 실시 마이데일리09:3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한국배구연맹(KOVO)은 지난 9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시즌 중 보다 정확한 판정과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. 운영본부 1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