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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인정 감독 "비예나, 신장 작지만 공격력은 어느 외인 못지 않아" 뉴스113:46(의정부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KB금융그룹의 후인정 감독이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헤수스 비예나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. 후 감독은 4일 경기 의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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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위 탈환 나선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 "고참들 역할 해줬으면" 연합뉴스13:42(의정부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3위 탈환을 노리는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팀 내 베테랑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었다. 4위 OK금융그룹(12승 13패·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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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예나, 대한항공 시절과 달라" 반전 이끈 에이스의 책임감…사령탑의 신뢰 [의정부브리핑] 스포츠조선13:40[의정부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팀 분위기가 최상이다. 시합에서만 보여주면 된다. 선수들이 최대한 코트에서 즐겼으면 좋겠다." KB손해보험이 달라졌다. 2라운드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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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 복덩이 향한 사령탑의 극찬 “비예나, 노련미·테크닉은 대한항공 시절보다 더 좋아” [MK의정부] MK스포츠13:39“비예나는 테크닉이 더 좋아졌다.” 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4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3 V-리그 남자부 5라운드 OK금융그룹과 경기를 치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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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게 스포츠, 각본 없는 드라마”…5·6위 팀의 거센 반격, 남자배구 더욱 재밌어진다 [MK의정부] MK스포츠13:27“이게 스포츠다. 각본이 없는 드라마다.” 석진욱 감독이 지휘하는 OK금융그룹은 4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3 V-리그 남자부 5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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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패' 석진욱 감독의 결단 "오늘 아포짓은 레오…이민규와 호흡" [의정부브리핑] 스포츠조선13:24[의정부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3연패에 빠진 OK금융그룹이 변화를 꾀했다. 레오가 아포짓으로 출격한다. OK금융그룹은 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~2023시즌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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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커피 한잔 할래요~’ 요즘 잘나가는 KB가 쏜다…선수들 기획, 사비로 커피차 3대 섭외 [MK의정부] MK스포츠12:24‘커피 한잔 할래요.’ 요즘 잘나가는 KB손해보험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. 후인정 감독이 지휘하는 KB손해보험은 4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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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 발목잡은 삼성화재... 이크바이리 펄펄 날았다 오마이뉴스09:36[유준상 기자] 9일 만에 다시 만났지만, 결과는 똑같았다. 이번에는 풀세트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. 삼성화재가 또 우리카드의 발목을 잡았다. 삼성화재는 3일 오후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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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 "불공정 트레이드 논란 관련 개선책 마련하겠다" 이데일리08:09GS칼텍스에서 페퍼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된 오지영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오지영(페퍼저축은행)의 불공정 트레이드 논란에 대해 한국배구연맹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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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 복수는 다음으로 미뤄졌지만…국대 기량 되찾은 이적생 리베로,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MK스포츠08:09결국 올 시즌, 친정 복수는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. 페퍼저축은행 리베로 오지영(35)은 최근 배구계에서 이름이 자주 거론됐던 선수 중 한 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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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기는 배구 할거에요"...'장충 트라우마' 극복한 자신감 117% 이크바이리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장충, 권수연 기자) "최고에요" 지난 3일,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'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'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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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크바이리 '축구선수도 울고 갈 발재간' 매운 손맛은 '트리플크라운' [장충 현장] 스포츠조선06:30삼성화재 이크바이리는 축구도 잘하는 배구선수다. 어릴 적부터 축구를 좋아했다는 이크바이리는 공을 손으로만 잘 다루는 것이 아니라 발등과 가슴을 이용한 트래핑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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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, 경기를 그냥 들었다 놨다~김연경 '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!'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'배구 여제' 김연경(35)의 승부사적 활약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를 꺾고 선두 현대건설에 승점 3차로 추격하며 정규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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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팀마다 우승…흥국생명 트레이드 복덩이, 3번째 우승 꿈꾼다 OSEN06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첫 시즌에 다 우승했어요.” 지난해 12월27일 신인 1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돼 GS칼텍스에서 흥국생명으로 옮긴 세터 이원정(23)이 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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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 되찾은 우승청부사, 흥국생명 정상 도전 히든카드 되나[대전 인터뷰] 스포츠조선05:01[대전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프로 인생 세 번째 팀에서 다시 날개를 펴는 것일까. 흥국생명 이원정이 KGC인삼공사전에서 맹활약하면서 팀 연승에 일조했다. 이원정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