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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이다현-김연경 '댄스 복사 배틀' 마이데일리19:06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김연경기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리그 올스타전' 경기에서 이다연의 댄스를 따라 하고 있다.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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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선수에 강서브 날린 레오의 속내 "남자보다 더 잘 받더라" [인터뷰] 스포츠조선19:05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(여자부 경기는)네트가 낮아서 서브가 잘 들어갔다. 그런데 잘 받더라. 남자보다 여자 선수들이 리시브를 더 잘하는 것 같다." 올스타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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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스타전 MVP' 레오 "아직 우승컵 부족해, 한국에서 트로피 꼭 들겠다" 뉴스119:05(인천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2-23시즌 V리그 올스타전 남자부 최고의 별이 된 레오나르도 마르티네스 레이바(등록명 레오·OK금융그룹)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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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이주아 '정확한 선심' 스포츠투데이19:04[인천=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-2023 도드람 V-리그 올스타전 M STAR-Z STAR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. 이주아가 경기중 선심을 맞아 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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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이다현-권민지, '기념 셀피 찰칵~' 스포티비뉴스19:01[스포티비뉴스=인천, 곽혜미 기자] 2022-2023 V리그 올스타전이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. Z스타 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<저작권자 ⓒ SPOTV N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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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진 안아주는 김희진 [사진] OSEN19:01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. 이날 OK금융그룹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최고의 별로 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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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레오 '누가 좀 말려줘요' 스포츠투데이19:00[인천=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-2023 도드람 V-리그 올스타전 M STAR-Z STAR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. 레오가 신영석을 가리키고 있다.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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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살 안 걸릴 선에서 많은 것 뽑아내" 김연경도 춤추게 한 '올스타전' 노컷뉴스19:00'배구 여제'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14년 만에 나선 올스타전에서 변함없는 흥으로 주변을 즐겁게 했다. 김연경은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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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과 함께하는 V리그 올스타전 [사진] OSEN18:59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. 이날 OK금융그룹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최고의 별로 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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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팬들과 함께하는 V리그 올스타전 마이데일리18:59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M-스타 선수들이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리그 올스타전' 경기에서 관중과 함께 경기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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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타나,'신나게 흔들어' [사진] OSEN18:58[OSEN=인천, 지형준 기자]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023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. 이날 OK금융그룹 레오와 흥국생명 김연경이 최고의 별로 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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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-리그 올스타전] MVP 받아도 스파이크상 놓친 레오, “몸만 안 무거웠다면” 스포탈코리아18:58[스포탈코리아=인천] 한재현 기자= OK금융그룹 외인 아포짓 스파이커 레오가 V-리그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지만, 스파이크 서브 킹을 차지하지 못한 아쉬움을 숨기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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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보이스] 'MVP' 레오의 바람 "은퇴 전, 한국서 꼭 우승할 것" 에스티엔18:58[인천=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레오(OK금융그룹)가 V-리그 올스타전 남자부 최우수선수(MVP)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.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'도드람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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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신영석 '19금 세레모니 하고 미소' 스포츠투데이18:58[인천=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-2023 도드람 V-리그 올스타전 M STAR-Z STAR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. 신영석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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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올스타 MVP' 김연경 "쑥스럽지만 좋은 기운 받아 우승까지" 연합뉴스18:57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프로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최우수선수(MVP)에 올랐다. 김연경은 2008-2009시즌 이후 14년 만에 출전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