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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에 배구 시작해 고3에 드래프트 지명 쾌거..천재 선수의 등장인가 마이데일리05:03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고등학교 1학년에 배구를 시작한 선수가 3년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 만에 프로 구단의 드래프트 지명을 받았다.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호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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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·2순위 신인 모두 지명 조선일보04:22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-2022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·2순위 지명권을 모두 얻어 인하대 2학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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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대교체 나선 현대캐피탈, 홍동선·정태준 품었다 국민일보04:07새 시즌 남자 프로배구 무대를 빛낼 새 얼굴들이 7개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. 1라운드(1R) 선발 선수 7명 전원이 대학 졸업 전 프로 진출을 타진한 ‘얼리 드래프트’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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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폭' 이재영-이다영, FIVB 업고 그리스행 동아일보03:02‘학교폭력’ 논란으로 V리그 코트를 밟지 못하게 된 이재영(레프트), 이다영 자매(세터·이상 25)의 그리스 리그 진출 길이 열렸다. 대한민국배구협회에 따르면 국제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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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점찍은 루키 둘 모두.." 싱글벙글 현대캐피탈 동아일보03:0228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현장. 구슬 추첨기에서 가장 먼저 한국전력의 검은색 구슬이 빠져나오자 미소를 지은 건 장병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