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오픈 공격도 OK”… 도로공사 ‘배구천재’ 배유나, 언더사이즈 미들 블로커의 표본 세계일보08:02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배유나(34)의 별명은 ‘배구 천재’다. 고교 시절부터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, 미들 블로커까지 포지션을 가리지 않...
-
'방송사고?' 한선수 인터뷰 급습한 아이들 누구? 생일 자축하는 활약과 승리[인천현장] 스포츠조선07:35[인천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남자배구 대한항공 캡틴 한선수가 팀을 완벽한 승리로 이끌고 사랑하는 딸들의 생일 축하까지 받았다. 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...
-
계속된 유망주 수확에도 더딘 성장세…현대캐피탈의 이유 있는 부진 뉴스107:3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지난 시즌 V리그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던 현대캐피탈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. 최근 몇 년간 어린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시도했으나 이 또한...
-
"나한테 더 많이 올려줘" 벼랑 끝서 빛난 주장의 품격, '배구천재'가 직접 끊은 6연패 일간스포츠06:046연패 위기에서 상대한 ‘강호’ 흥국생명. 1세트 초반 꾸준히 점수를 잘 따라가고 있었지만 불안했다. 외국인 ‘주포’ 반야 부키리치가 다소 기복을 보였고, 아시아쿼...
-
힘빠진 흥국생명… 도로공사에 덜미 조선일보03:03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‘대어’ 흥국생명을 낚으며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. 한국도로공사는 1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시즌 V리그 3라운드 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