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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리에도 반성이 먼저'…김연경 "여러모로 쉽지 않았던 경기, 더 보완해야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1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어려움 속에서 단단해진 흥국생명은 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. 그러나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더 컸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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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유명 신문 “김연경 있던 한국은 안 이랬는데” [여자배구] MK스포츠08:03제19회 아시안게임 개최도시를 대표하는 중국 일간지가 역대 최저 성적에 그친 한국여자배구에 대해 ‘어쩌다 이렇게 약해졌는지’라며 동정했다. 중국 ‘항저우르바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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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중 서브는 트릭' 아본단자 감독은 단호했다 "가르치는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"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. /사진=한국배구연맹"우리 선수들에게 가르치는 시간을 (이중 서브에) 낭비하고 싶지 않다." 이탈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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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전드의 딸 옆에 롤모델 배구천재가…18살 신인의 프로 적응기 “어이없는 범실 하지 말자, 유나 언니 보며 많이 배워” MK스포츠06:42“늘 어이없는 범실을 하지 말자는 생각뿐이에요.” 한국도로공사 1순위 신인 미들블로커 김세빈(18)은 도로공사는 물론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고 갈 재목으로 평가받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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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살아난 '어우흥'의 추억…여자배구 흥국생명,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끝냈다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정규시즌 첫 라운드를 5승 1패로 마감하고 단독 선두(승점 15)를 질주했다. 흥국생명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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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승이 이렇게 소중할 줄이야…남자배구 현대캐피탈, 시즌 첫 승+탈꼴찌 MHN스포츠05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개막전 포함 5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최하위(7위)로 처졌던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탈꼴찌에도 성공했다. 현대캐피탈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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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여제와 보스니아 외인 원투펀치 맹활약! 흥국생명, IBK 꺾고 1위로 1R 마감 ‘4778명 환호’…현대캐피탈, KB 꺾고 시즌 첫 승 MK스포츠00:03흥국생명이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1라운드 IB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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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겼지만 웃지 못한 흥국생명 "범실이 너무 많았다" 스포츠조선00:01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꾸준하게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."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겼지만 편히 웃지 못했다. 흥국생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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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 속에서 희망 발견한 IBK기업은행, 사령탑도 격려 "어려움 극복해갔다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팀이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진 않았지만, 사령탑은 선수들에게 질책 대신 격려를 건넸다.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