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배구를 너무 못했다" 아쉬움 감추지 못한 강성형 감독, 2R 준비 현대건설…낙관론도 있다 [오!쎈 장충] OSEN10:40[OSEN=장충, 홍지수 기자] 현대건설이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. 강성형 감독은 못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. 하지만 낙관론은 있다. 현대건설은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...
-
'관중석까지 날아가는 에이스의 홈런 서브'… 감독은 조명까지 가리며 쳐다봤다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안산 곽경훈 기자] OK금융그룹이 우리카드의 연승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. OK저축은행은 3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...
-
'양효진 꽁꽁' 백전노장 정대영의 자신감 "3·4라운드면 1위 갈 것 같아요" 스타뉴스07:47[스타뉴스 | 장충=안호근 기자] GS칼텍스 정대영이 3일 현대건설전 승리 후 팬들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. /사진=KOVO정대영(오른쪽)이 득점 후 강소휘와 하이파이...
-
프랑스배구연맹 “이다영 창의적이고 정확한 세터” MK스포츠07:03이다영(27·르카네)이 2023-24 유럽배구연맹(CEV) 여자리그랭킹 5위 프랑스 무대 진출 첫해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. 프랑스배구연맹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콘텐...
-
‘팀 승리에 진심’ 김연경, 코트 사령관 포스에 용병 쓰러뜨린 세리머니 [조은정의 라이크픽] OSEN07:00[OSEN=장충, 조은정 기자] 흥국생명 김연경이 지난 31일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시아쿼터 레이나의 결정적인 블로킹에 격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. 듀스 접전 상...
-
목소리 높인 오기노 감독 “이중 서브 논란? 포지션 폴트 문제 해결에 KOVO 더 집중해 달라.” MK스포츠06:42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최근 V-리그에서 불거진 이중 서브 논란과 관련해 포지션 폴트 문제에 더 집중해주길 강조했다. 오기노 감독은 “V-리그가 포지션 폴...
-
'동지에서 적으로' 모마 12점…GS캍텍스 실바 21점, 현대건설 완파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배구 GS칼텍스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(등록명 모마)와 처음 적으로 만난 '모마 더비'에서 현대건설에 완승을 거뒀다. GS칼텍스는 3일 ...
-
'스파이크와 점프 서브까지...'무릎 수술' 김희진, 출격 준비 완료...흥국생명전 출격할까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6:06[마이데일리 = 화성 유진형 기자] 시원하게 점프를 한 뒤 높은 타점을 앞세워 배구공이 터질 듯 강력한 스파이크를 코트로 내리꽂았다. 여러 차례 스파이크를 ...
-
친정으로 돌아온 송희채, 해결사로 떴다! OK금융그룹, 1위 우리카드 제압 MHN스포츠06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배구 OK금융그룹이 돌아온 송희채의 활약으로 무패가도를 달리던 우리카드를 꺾고 4승 1패로 3위로 올라섰다. OK금융그룹은 3일 안산 상록...
-
[김기자의 V토크] 돌아온 정대영, GS에 견고함을 더했다 중앙일보06:00돌아온 '왕언니' 정대영(43)이 여자배구 GS칼텍스에 견고함을 보탰다. GS칼텍스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...
-
“작년 개막 5연패, 올핸 4승 1패… 요스바니-노재욱 기대 이상” 동아일보01:40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경기 용인시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. 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화재는 개막 후 1패 뒤 4연승을...
-
“레오 부담 덜어주기 함께 힘 모을 것” 송희채·신호진 OK금융그룹 ‘뎁스 배구’ 원동력 된다 MK스포츠00:42OK금융그룹이 개막 6연승과 1라운드 전승을 노리던 선두 우리카드를 완파하면서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. 차지환의 부상 공백에서도 송희채와 신호진이 ‘주포’ 레오의...
-
"3~4라운드쯤 우리가 1위 올라갈 것" 돌아온 베테랑 MB 정대영의 자신감 [장충 톡톡] OSEN00:10[OSEN=장충, 홍지수 기자] GS칼텍스 돌아온 베테랑 미들블로커 정대영은 “3~4라운드에서는 우리가 1위로 올라갈 것이다”고 자신있게 말했다. GS칼텍스는 3일 장충체육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