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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프로배구 새 외국인 선수 4명 "영광스럽고 행복해" 연합뉴스09:03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한국행 티켓을 잡은 새 시즌 여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4명은 "영광스럽고 행복하다"며 V리그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. 한국배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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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스민 페퍼-모마 현대건설행, 외국인 선발 완료 오마이뉴스08:39[양형석 기자] 2023-2024 시즌 V리그 여자부를 누빌 새 외국인 선수들이 결정됐다. V리그 여자부 7개 구단은 13일(한국시각)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3년 V리그 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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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, 전체 1순위로 아베크롬비 선택…야스민은 페퍼저축은행 품으로 스포티비뉴스08:08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IBK기업은행의 선택은 브리트니 아베크롬비(28)였다.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야스민 베다르트(27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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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푼에 이어 아베크롬비까지? 또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IBK 일간스포츠07:58IBK기업은행이 다시 한번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. IBK기업은행은 14일(한국시간)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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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, 1순위로 애버크롬비 지명…야스민 페퍼·모마 현대건설행 마니아타임즈07:57IBK기업은행이 지명한 '1순위' 애버크롬비 [한국배구연맹 제공] 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IBK기업은행이 '새 얼굴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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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, 1순위로 브리트니 아베크롬비 지명…야스민은 페퍼저축은행 지명. 발리볼코리아07:02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행운의 여신은 과연 어느 팀을 향해 미소를 지었을까? 1순위는 IBK기업은행이었지만 막차로 뽑힌 한국도로공사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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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, 1순위로 아베크롬비 지명…야스민은 페퍼, 모마는 현대건설로 [V리그] 쿠키뉴스07:02아시아쿼터에 이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까지 IBK기업은행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. IBK기업은행은 장신 공격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를 택했다. 한국배구연맹(KOVO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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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, 女 외인 드래프트에서 파격 승부수…야스민은 페퍼로 노컷뉴스06:33행운의 여신은 과연 어느 팀을 향해 미소를 지었을까. 1순위는 IBK기업은행이었지만 막차로 뽑힌 한국도로공사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. 튀르키예 이스탄불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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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男 배구 국대 영건 3인방’ 임동혁·정한용·김민재 “바레인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, 대표팀 합류하겠다” MK스포츠06:03배구 국가대표 영건 3인방인 임동혁(24)과 정한용(22), 김민재(20)가 소속팀 대한항공을 이끌고 아시아 제패에 도전한다. 임동혁과 정한용, 김민재는 12일 오후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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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상 낙마’ 여자부 괴물 외인, 꼴찌 페퍼의 품으로…절대 약자가 사라졌다 OSEN06:00[OSEN=이후광 기자] 시즌 도중 부상으로 낙마한 V리그 여자부의 괴물 외인 야스민이 재취업에 성공했다. 2023-2024시즌 새 둥지는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다. 한국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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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 얼굴 4명' 1순위 IBK, 아베크롬비 지명, 야스민→페퍼, 모마→현대건설 마이데일리05:3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 함께했던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(등록명 옐레나)와 재계약하기로 한 가운데 다음 시즌 V리그 무대를 밟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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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관이 명관' 페퍼저축은행, 현대건설 출신 야스민 지명-GS 칼텍스 출신 모마는 현대건설행 OSEN05:00[OSEN=손찬익 기자] 구관이 명관이다.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이 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국내 무대를 경험한 익숙한 얼굴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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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, 1순위로 애버크롬비 지명…야스민 페퍼 · 모마 현대건설행 SBS01:48▲ IBK기업은행이 지명한 '1순위' 애버크롬비 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IBK기업은행이 '새 얼굴' 브리트니 애버크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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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, 1순위로 애버크롬비 지명…야스민 페퍼·모마 현대건설행 연합뉴스01:1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3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IBK기업은행이 '새 얼굴' 브리트니 애버크롬비를 지명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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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순위 페퍼저축은행, 리스크 안고 야스민 '파워' 잡았다 MHN스포츠01:1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4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여자부 외국인 드래프트까지 모두 성료됐다. 이 중 야스민, 모마, 옐레나가 다시 한 번 한국무대를 밟는다. 13일(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