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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 여제님을 따르리' 연합뉴스19:26(서울=연합뉴스)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(가운데)과 수상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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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틸리 감독-정지석 '함께' [MK포토] MK스포츠19:25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, 정지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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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로피의 여왕' 김연경 연합뉴스19:23(서울=연합뉴스)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트로피에 입을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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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의 제왕' 김연경 "올 시즌 얻은 건 팬들의 사랑" 연합뉴스19:19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는 '어우흥'(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)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'슈퍼 쌍둥이' 이재영-이다영 자매가 흥국생명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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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석-김연경 'V리그 MVP' [MK포토] MK스포츠19:18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대한항공 정지석, 흥국생명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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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 김연경 "국내 잔류? 정한게 없어 가능성도 말하기 곤란" 뉴스119:16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국내 무대에 복귀하자마자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'배구 여제' 김연경이 국내 잔류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. 김연경은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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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석-김연경 '우리가 MVP' [MK포토] MK스포츠19:15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대한항공 정지석, 흥국생명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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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'마스크 쓰고 트로피 키스' [MK포토] MK스포츠19:15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흥국생명 김연경이 MVP 트로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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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 번째 MVP' 정지석 "다음 목표는 트레블..안주하지 않겠다" 연합뉴스19:1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대한항공을 창단 첫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상을 거머쥔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(26)은 차기 시즌 팀을 트레블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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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로피에 키스하는 정지석 [MK포토] MK스포츠19:12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대한항공 정지석이 MVP 트로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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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석 '영광의 MVP' [MK포토] MK스포츠19:12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대한항공 정지석이 MVP 트로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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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-한송이 '새신부 양효진과 찰칵' [MK포토] MK스포츠19:10매경닷컴 MK스포츠(서울 광장동)=천정환 기자 2020-2021 V-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이 19일 오후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. 흥국생명 김연경, KGC인삼공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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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에 그친 배구여제' 김연경, 13년 만에 정규리그 MVP..개인 4번째 마니아타임즈18:58환호하는 김연경 [연합뉴스 자료사진] 돌아온 '배구 여제' 김연경(33·흥국생명)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(MVP)에 뽑혔다. 김연경은 19일 서울 용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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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영아 울지마" 김연경은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았다 스포츠경향18:56[스포츠경향] “소영아 울지 마.”프로배구 여자부 최우수선수(MVP)상을 수상한 김연경(흥국생명)이 국내 마지막 공식석상이 될 수도 있는 자리에서 유머를 잃지 않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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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번째 MVP' 김연경, 향후 거취에 "잘 생각해 결정할 것" 뉴시스18:56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V-리그 최고의 별 김연경(흥국생명)을 내년 시즌에도 볼 수 있을까. 일단 선수는 "잘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"면서 말을 아꼈다. 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