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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치어리더 '손끝까지 느낌있게' 마이데일리08:10[마이데일리 = 인천 유진형 기자]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0-2021 V리그' 여자부,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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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치어리더 '아찔한 응원' 마이데일리08:10[마이데일리 = 인천 유진형 기자]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0-2021 V리그' 여자부,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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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전설 리베로의 충격 과거! 여오현이 스파이크를 때렸다? KBS08:01'리베로'는 이탈리아어로 '자유인'이라는 뜻이지만 배구에서 리베로는 사실 제약이 많습니다. 대표적인 것이 '공격 금지' 리베로는 스파이크를 때릴 수 없습니다. 또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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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애썼지만 뼈아픈 역전패..우승 '적신호' SBS07:57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이 최하위 현대건설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정규리그 우승에 '적신호'가 켜졌습니다.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첫 세트를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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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친 김연경, '월클 배구여제도 혼자서는 힘들어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10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'배구여제' 김연경(33)이 지쳤다. 김연경의 과부하 우려는 이미 4라운드부터 대두돼왔다. 쌍둥이 자매의 이탈로 심적 부담과 피로가 쌓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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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전수전 다 겪은 김연경도 참지 못한 역전패 분노 [MK스토리] MK스포츠07:03매경닷컴 MK스포츠 (인천)=김재현 기자 ‘1위’ 흥국생명이 ‘꼴찌’ 현대건설에 패해 정규리그 우승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. 지난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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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 연속 블로킹퀸 좌절에도 웃는 양효진, 그가 일류인 이유 OSEN06:04[OSEN=인천, 이후광 기자] 애착을 갖고 이어온 기록이 12년 만에 끊겼지만 아쉬움은 없었다. 양효진(32·현대건설)은 오히려 “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1위를 할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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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 여제'의 아쉬운 포효, 자력 우승 기회 날아간 흥국생명 [이대선의 모멘트] OSEN06:02[OSEN=이대선 기자] 흥국생명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-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1-3으로 패했다. 최하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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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중 진행 중인 V리그, '봄 배구'부터 팬들 직관 가능할까 뉴스106:0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현재 '무관중'으로 진행 중인 프로배구 V리그가 포스트시즌부터 경기장에서의 직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. 2020-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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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승 하면 자력 우승 GS칼텍스, 총력전 나선다 뉴시스06:01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배구 GS칼텍스가 1위 탈환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. GS칼텍스는 오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를 치른다. G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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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-GS 뜨거운 선두 경쟁, 이제 KGC 디우프 손에 달렸다 에스티엔06:00[STN스포츠=이보미 기자]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뜨거운 선두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.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.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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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대단해"..'불혹' 정대영-37세 한송이, 블로킹 1위 경쟁 뉴스105:30(인천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. 2005년 V리그 원년 여자 프로배구 블로킹 1위에 올랐던 정대영(40·한국도로공사)이 여전히 건재함을 자랑하며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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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신창이 투혼으로 이끈 봄 배구, 조송화가 노래하는 '업셋' 스포츠동아05:30IBK기업은행 조송화. 스포츠동아DB“안나(라자레바)만이 아닙니다.” 7일 화성체육관. 김우재 IBK기업은행 감독은 ‘도드람 2020~2021 V리그’ 여자부 6라운드 KGC인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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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배구 11일 리그 재개. 휴식은 어느 팀에 유리할까?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5:21우리카드 나경복이 OK금융과의 경기에서 돌고래 처럼 뛰어 올라 강타를 터뜨리고 있는 모습[사진=KOVO 제공] [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]노장 선수들이 많은 한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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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한 선두 흥국생명, 꼴찌에 당했다 동아일보03:01정규리그 우승의 꿈은 멀어져 가는가. 여자부 선두 흥국생명이 최하위 현대건설에 발목을 잡혔다. 현대건설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-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