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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철 감독 '차상현-박민지, 질투나네!' [MK포토] MK스포츠18:15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. IBK기업은행 박민지가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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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상현 감독과 박민지의 우정 [MK포토] MK스포츠18:1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. IBK기업은행 박민지가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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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진 '보고싶었다!' [MK포토] MK스포츠18:1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.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GS칼텍스 김해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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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빈 '김희진 품에 쏙~' [MK포토] MK스포츠18:09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.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GS칼텍스 김해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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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서영 '팬들 응원에 해맑은 미소' [MK포토] MK스포츠18:09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.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관중석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. [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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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철-차상현 감독 '반가운 인사' [MK포토] MK스포츠18:096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.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,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인사를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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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로 올라선 KB·하위 팀 약진, 혼돈의 남자부 데일리안17:01역대급 순위 다툼이 펼쳐지고 있는 남자배구가 하위권 팀들의 약진이 이뤄지며 더욱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. 최하위 삼성화재는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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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 중인 '아기 사자' 이선우 "한송이·이소영 언니 보면서 많이 배워요" 한국일보16:52공격형 장신 레프트 ‘아기 사자’ 이선우(20ㆍ인삼공사·183㎝)의 성장세가 가파르다. 인삼공사는 4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~22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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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명 달라졌다" IBK기업은행 김호철호, 이제는 첫 승? 데일리안16:50“달라졌다. 나아지고 있다.” 김호철 감독 부임 후 IBK기업은행(6위·승점9)을 상대한 팀들의 공통된 평가다. 지난달 18일 김호철 감독은 창단 이래 최악의 분위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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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마일 맨' 고희진 감독의 눈물.."큰 딸도 울었다고 하네요" KBS16:28어제(5일)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5연패가 끝나는 순간, 중계 카메라에 비친 고희진 감독의 눈엔 눈물이 글썽거렸다. 평소 쾌활하기로 소문난 '스마일 맨'이기에, 고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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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中 정복 실패' 김연경, 다음 행선지는..흥국생명 유턴? 이탈리아-미국 진출? OSEN16:24[OSEN=홍지수 기자]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4·상하이)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. 상하이에서 2021-2022시즌 일정은 끝났다. 지난 4일, 김연경은 중국 광둥성 장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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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죽의 12연승' 도로공사 '살림꾼' 전새얀 "소방수 역할 이제 적응 했어요"[광주 히어로] 스포츠조선16:05[광주=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파죽의 12연승이다.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. 도로공사는 지난 5일 광주 페퍼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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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이런 레이스는 없었다..물고 물리는 남자부, 마지막까지 모른다! [V리그] 스포츠동아15:39스포츠동아DB5개월간 레이스를 펼치는 V리그는 대개 시즌 중반이 지나면 윤곽이 잡힌다.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갈려 각자 다른 목표를 세운다. 우승에 사활을 건 구단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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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기도 많고, 게임 수도 같은데..프로배구 남녀 상금 차별 언제 바뀌나 스포츠경향15:27[스포츠경향] 지난 여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‘4강’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. 일각에선 ‘기적’이라 표현하기도 했다. ‘월드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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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2연승' 도로공사의 행복한 세터 고민..'슬럼프 극복 중' 이윤정&'경기력 회복' 이고은 스포츠동아15:21도로공사 이윤정(왼쪽), 이고은. 스포츠동아DB12연승을 질주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세터 기용을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. 이윤정(25)-이고은(27)의 ‘투 세터 체제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