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스포츠 라운지] 22세땐 득점왕, 33세엔 서브까지 킹 조선일보03:05“타고난 재능으로 여기까지 왔다. 올 시즌엔 서브까지 되니 또 다른 기록을 (한국 배구 역사에)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.”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데뷔 11년째를 맞...
-
‘37세 꽃사슴’ 사그라들지 않는 불꽃 동아일보03:03프로배구 V리그 출범 원년인 2005년 신인왕에 오른 황연주는 19시즌째 코트를 지키고 있다. KOVO 제공황연주(37·현대건설)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. 올 시즌 프로배구 여...
-
[MD포토] 오레올 '여오현 보다 빠른 수비' 마이데일리02:16[마이데일리 = 천안 곽경훈 기자]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12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현대캐피탈-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리시브를...
-
막고 또 막았다! 최민호, 블로킹으로만 9득점…현대캐피탈 승점 40 고지 MHN스포츠01:0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미들 블로커 최민호가 블로킹으로만 9득점 등 13득점 활약에 힘입어 KB손해보험을 꺾고 승점 40을 돌파했다. 현대캐피...
-
'지고는 못살아!' 돌아온 박정아, 화끈한 복수전으로 끝냈다 MHN스포츠00:34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지난달 31일 4득점에 공격 성공률 7.41%에 그치며 페퍼저축은행에 시즌 첫승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했던 박정아가 끝내기 활약을 포함한 12...
-
기피대상 된 흥국생명·달아나는 현대건설, 1위 경쟁 이대로 끝? 데일리안00:05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치열했던 선두 경쟁이 경기 외적인 변수로 인해 싱겁게 끝날 분위기다.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