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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송명근 '짜릿한 득점 행진' 스포츠조선19:34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. 득점을 성공시킨 우리카드 송명근이 기뻐하고 있다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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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세이, 1세트 자신있어[포토엔HD] 뉴스엔19:32[인천=뉴스엔 표명중 기자] 도드람 2023-24 V-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대한항공-우리카드 경기가 3월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. 이날 우리카드 잇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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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송명근 '힘찬 스파이크' 스포츠조선19:3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. 우리카드 송명근이 대한항공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인천=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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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, 대한항공 9연승 이륙을 저지하라[포토엔HD] 뉴스엔19:31[인천=뉴스엔 표명중 기자] 도드람 2023-24 V-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대한항공-우리카드 경기가 3월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. 이날 우리카드가 1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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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 괴롭힘 논란 오지영, 배구연맹 재심 없이 소송 방침 뉴시스18:56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후배들을 괴롭혔다는 사유로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프로배구 선수 오지영(36)이 한국배구연맹에 재심을 청구하지 않고 바로 법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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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키려는 대한항공, 역전 노리는 우리카드…'빅매치' 앞두고 긴장감 고조 뉴스118:55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선두 자리를 지키려는 대한항공과 역전을 노리는 우리카드. 1-2위 팀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인천 계양체육관은 경기 전부터 긴장감이 감돌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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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면 우승 9부 능선 넘는다…"새 역사 쓰기 좋은 기회가" 스포츠조선18:54[인천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큰 일을 이루기에 좋은 기회다." 대한항공 점보스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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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점 6짜리 경기" 대한항공·우리카드, 1위 결정전 앞두고 필승 각오 노컷뉴스18:51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. 두 팀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-20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. 남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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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배구 대한항공 "우리카드전, 새 역사 쓰기 위한 중요한 경기" 뉴시스18:48[인천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고 대한항공과 우리카드가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. 대한항공은 6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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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“오늘도 김지한 대신 송명근이 선발” VS 대한항공 토미 감독 “새 역사를 위한 좋은 발판” [계양 프리뷰] 세계일보18:45“오늘도 (송)명근이가 선발로 나갑니다”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2023~2024 V리그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6일 인천 계양체육관. 이날 경기 전까지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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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"오늘 6점짜리 경기…송명근 선발 출전" 연합뉴스18:40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대한항공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"승점 6짜리 경기"라고 했다. 실제로 6일 인천 계양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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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만 만나면 고개 떨궜던 한국도로공사, "전패로 끝낼 수 없다" 필승 의지 [오!쎈 김천] OSEN18:36[OSEN=김천, 손찬익 기자] “전패로 끝낼 수 없다”.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의 홈경기를 필승 의지를 다졌다. 한국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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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의 3경기… V리그 남자부 봄 배구 주인공 가려진다 중앙일보15:38운명의 3경기로 희비가 엇갈린다. 남자배구 포스트시즌 티켓을 두고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, 한국전력, 현대캐피탈이 4파전을 벌인다. 지난해 10월 막을 올린 V리그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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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감독님이 내 나이를 잊어버린 것 같다” ‘배구 여제’의 우스갯 소리, 피로보다 1위를 향한 아드레날린이 더 강하다 스포츠경향15:35‘배구여제’ 김연경(36·흥국생명)은 지난해 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결심했을 때 가장 큰 소망으로 팀의 우승을 꼽았다. 흥국생명은 지난 2022~2023시즌 정규리그 1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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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년만의 봄배구 진출’ 정관장, 남은 미션은 ‘PO 직행’ 스포츠동아15:27사진제공 | KOVO정관장이 오랜 기다림을 마침내 끝냈다. KGC인삼공사라는 명칭으로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2016~2017시즌 이후 7년 만에 ‘봄배구’ 무대에 선다. 정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