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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라운드 7순위' 최원빈, 패기 넘치게 파이팅! 뉴스115:15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-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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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빈, 으랏차차 파이팅! 뉴스115:15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-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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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% 확률 뚫어낸 챔프'…대한항공, 신인 1순위로 세터 김관우 지명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2%의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잡았다. 대한항공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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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대한항공, 신인 전체 1순위로 세터 김관우 지명 KBS14:33프로배구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천안고 세터 김관우가 대한항공의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. 천안고 세터 김관우는 오늘(21) 오전 서울 강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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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다현 동생' 이준영 "누나보다 내 이름이 먼저 올 수 있도록 하겠다" 뉴시스14:27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준영(한양대)이 KB손해보험의 선택을 받으며 누나 이다현(현대건설)에 이어 프로 무대를 밟는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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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교 최대어 김관우' V리그 男배구 최초,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 지명. 발리볼코리아14:18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 프로배구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고교 최대어 김관우(세터, 천안고)가 고교 선수로는 V리그 최초로 남자부 전체 1순위로 지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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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외발산동] '195cm 장신 세터' 김관우+'국대 MB' 최준혁 싹쓸이! 최강 대한항공, 2%의 기적 썼다...총 '21명' 프로 무대 입성! (종합) 마이데일리14:12[마이데일리 = 외발산동 최병진 기자] 대한항공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2%의 기적을 썼다 2024-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서구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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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,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터 김관우 전체 1순위 지명 포모스13:57대한항공이 2024-2025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며 세터 김관우(천안고)를 지명하는 행운을 누렸다. 대한항공은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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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트 한선수' 김관우 "남고생 최초 배구 드래프트 1순위 자부심" 뉴시스13:53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고등학생 최초로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김관우(천안고)가 꿈꿔왔던 프로무대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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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韓 최연소 1순위’ 고교생 세터→204cm 국대 MB→배구인 아들→알짜배기 OH 모두 품다…2%의 기적, 대한항공 시대 계속 된다 MK스포츠13:42“우리에게 구슬의 운이 따랐다.”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2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-25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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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57% 뚫고 요스바니 뽑더니, ‘2% 확률’ 신인 전체 1번 지명권까지···대한항공 ‘축제’ 1·2순위 지명으로 ‘대어’ 김관우·최준혁 선발 스포츠경향13:38“허허, 이렇게 잘 풀리네요.” 남자배구 대한항공 관계자들은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~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행사 직후 흐뭇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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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신인 김관우와 최준혁 연합뉴스13:1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2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은 김관우가 발언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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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배구 1순위 김관우 "대한항공 가고 싶던 팀…신인상 도전" 연합뉴스13:11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고등학생으로는 사상 최초로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영광을 차지한 천안고 3학년 김관우는 드래프트 신청과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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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-드래프트] 드래프트 새 역사 쓴 대한항공 김관우 "대학은 안전하지만...프로 욕망이 더 컸다" MHN스포츠13:09(MHN스포츠 강서, 권수연 기자) 한국 프로배구 최초 고교 전체 1순위로 새로운 역사를 만든 김관우(천안고, 195.6cm, S)가 신인다운 각오를 다졌다. 21일 오전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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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% 기적' 대한항공, 신인 전체 1순위로 세터 김관우 지명 스포츠한국12:51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대한항공에 2% 기적이 찾아왔다. 극적으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대한항공이 고교 최대어 세터 김관우를 지명했다. 김관우는 V리그 최초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