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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 중간순위] 2일 연합뉴스22:01남자부 여자부 ※순위는 승점-승리 경기 수-세트득실률(총 승리세트/총 패배세트)-점수득실률(총 득점/총 실점) 순.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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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셧아웃 승리 이끈 신인 세터’ 이윤신 “잘 쫄지 않는게 내 장점, 신인왕 욕심난다” [장충 톡톡] OSEN22:00[OSEN=장충, 길준영 기자] “내 장점은 잘 쫄지 않는 점인 것 같다” GS칼텍스 KIXX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 4라운드 페퍼저축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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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, 페퍼 13연패 수렁에 몰아넣어…OK는 삼성 6연승 저지(종합) 연합뉴스21:59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제압했다. GS칼텍스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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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, 페퍼저축은행 '13연패' 몰아넣어…OK금융그룹 2연승(종합) 뉴시스21:53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1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. GS칼텍스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3~2024 V-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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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상현 감독의 ‘신인’ 세터 이윤신 향한 만족감 “김지원과 선의의 경쟁하는 계기될 것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21:50[스포츠서울 | 장충=박준범기자] “(김)지원이도 분발하게 되고 선의의 경쟁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.”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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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만한 아우 없다고 했던가, ‘쿠바산 폭격기’ 맞대결에서 형 레오가 동생 요스바니를 이겼다 세계일보21:48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엔 공통점이 하나 있다. 외국인 선수의 국적이 같다는 점이다. 외국인 선수들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(등록명 요스바니)와 레오나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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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레오-송희채, 승리의 기쁨 스포츠조선21:42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,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 승리했다.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OK금융그룹 선수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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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7점 폭격’ 레오, 친정에 안산 원정 13연패 안겼다…OK금융그룹, 삼성화재 6연승 도전 저지→시즌 10승 [MK안산] MK스포츠21:42OK금융그룹이 풀세트 혈투 끝에 삼성화재의 6연승을 저지했다.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4 V-리그 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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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패 끊고 새해 맞은 OK금융, '레오 맹폭' 앞세워 연승 행진 노컷뉴스21:42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안방에서 새해 첫 승을 신고했다. OK금융그룹은 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2023-20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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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풀세트 끝 승리 잡은 OK금융그룹 스포츠조선21:41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,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 승리했다.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OK금융그룹 선수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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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레오, 내가 끝냈다! 스포츠조선21:41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의 경기,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 승리했다.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OK금융그룹 선수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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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배구 전적] 2일 연합뉴스21:402일 전적 △ 남자부(안산 상록수체육관) OK금융그룹(10승 10패) 25 25 25 21 18 - 3 삼성화재(14승 6패) 27 16 14 25 16 - 2 △여자부(서울 장충체육관) GS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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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V리그의 킹' 경기력으로 입증한 레오…OK금융, 삼성화재 6연승 저지 아이뉴스2421:39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'V리그의 킹'이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.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 2023-24 V리그'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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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7득점+70.7%' 레오神 강림! OK금융그룹 6연패 후 2연승. 풀세트 접전→삼성화재 6연승 저지 [안산리뷰] 스포츠조선21:39[안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쿠바산 대괴수들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뜨겁게 맞붙었다. 승리는 전성기 시절 절정의 폼을 뽐낸 레오(OK금융그룹)의 차지였다. OK금융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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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맥 없이 무너지며 13연패' 길어지는 페퍼의 암흑기 노컷뉴스21:33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암흑기가 길어지고 있다. 페퍼는 지난해 11월 마지막 승리 이후 1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. 페퍼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