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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, 대어 잡았다!…대한항공 '6연승 제동' 적지서 3-1 격파 엑스포츠뉴스16:31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대어를 낚았다.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은 1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-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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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블로킹 15-5, 대한항공에 3-1로 승리. 발리볼코리아16:31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18일(토)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vs한국전력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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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 승리, 기뻐하는 서재덕과 임성진. 발리볼코리아16:27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18일(토)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vs한국전력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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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, 시즌 첫 연승…대한항공은 6연승 도전 좌절 연합뉴스16:2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전력이 6연승을 노리던 대한항공을 꺾고, 시즌 첫 연승을 거뒀다. 한국전력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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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컨 4연속 서브득점에도 한국전력 승리…6위→5위 도약 뉴시스16:25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인천 원정에서 대한항공을 무너뜨렸다. 대한항공 링컨이 4연속 서브에이스로 역전을 노렸지만 한국전력의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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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컨-이준 환호, 연속 서브에이스 4개. 발리볼코리아16:25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18일(토)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vs한국전력 인천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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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만치 않네" 집중력 보여준 한국전력, 대한항공 연승행진 저지[V리그 리뷰] 스포츠조선16:1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의 연승행진을 저지했다. 한국전력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가진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 2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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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스 29점 제 몫 한국전력, 대한항공 6연승 저지하고 2연승 아이뉴스2416:1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상승세로 돌아섰다.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023-24시즌 도드람 V리그 개막 후 처음으로 연승으로 내달렸다. 한국전력은 18일 인천 계양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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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대한항공 6연승 저지한 한국전력 스포츠조선16:11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-현대캐피탈 경기. 한국전력이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.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. 장충체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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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꾸역꾸역 잘 버티고 있는데…” 이겨야 할 때 못 이겼다, 디펜딩 챔프 사령탑의 아쉬움 [MK김천] MK스포츠16:03“잘 버티고 있긴 한데, 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패한 경우가 있어 아쉽다.”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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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수들과 함께’ 정장 대신 트레이닝복 입었다…고희진의 메시지 “불안한 마음 떨쳐내자, 초심으로” [MK김천] MK스포츠15:21“불안한 마음을 떨쳐냈으면 좋겠다.”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1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2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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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공 밀어넣는 타이스 스포츠조선15:19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-현대캐피탈 경기. 한국전력 타이스가 대한항공 임동혁의 블로킹 앞에서 공을 밀어넣고 있다. 장충체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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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스파이크 공격하는 서재덕 스포츠조선15:18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-현대캐피탈 경기. 한국전력 서재덕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. 장충체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3.10.18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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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블로킹 뚫는 임동혁의 스파이크 스포츠조선15:17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-현대캐피탈 경기. 대한항공 임동혁의 스파이크 공격이 한국전력의 블로킹을 뚫고 있다. 장충체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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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권영민 감독 '타이스 좋았어' 스포츠조선15:17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-현대캐피탈 경기. 한국전력 타이스가 공격 성공 후 권영민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. 장충체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