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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인삼공사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입국 뉴시스10:25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배구 KGC인삼공사의 2023~2024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(24)가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. 메가왓티는 지난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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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시 연고 프로스포츠 6개 구단, 지역사회와 연계 강화한다 발리볼코리아10:22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수원시와 수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6개 프로스포츠 구단 홍보·마케팅 부서장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,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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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공사 亞 OP 메가왓티 한국 도착..."국내에서도 통할 공격력" MHN스포츠10:0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프로배구단 KGC인삼공사의 첫 아시아쿼터 선수인 메가왓티 퍼티위(인도네시아)가 드디어 팀에 합류한다. 인삼공사는 "23-24시즌 아시아쿼터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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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공사의 아시아쿼터, '인도네시아 국대' 메가왓티 입국…"최선 다할 것" 에스티엔10:0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메가왓티 퍼티위(24세)가 한국 땅을 밟았다.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는 12일 "우리 구단의 '23-24시즌 아시아쿼터 선수인 메가왓티가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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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와 흥국은 왜 '꼴찌'가 되려고 했을까 오마이뉴스09:57[양형석 기자] 지난 5월 17일(한국시각) 세계 농구팬들의 관심은 2023 NBA 신인 드래프트 로터리픽 추첨행사가 열린 미국 시카고에 집중됐다. 신인지명도 아닌 지명순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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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NL 통해 정지윤이 얻은 깨달음 "국내에서 하던 플레이는 통하지 않는다" 노컷뉴스09:00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(22·현대건설)은 2023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를 마치자마자 쉴 틈도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. 현대건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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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中여자배구리그 역대 최고 외국인 선정 MK스포츠08:03김연경(35·흥국생명)이 중국배구리그(CVL) 여자부 27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용병으로 꼽혔다. 중국 포털사이트 ‘소후’는 5일 자체 스포츠 콘텐츠에서 “김연경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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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여제' 김연경의 여전한 영향력...주심도 감독도 선수도, 모두 먼저 알아보고 인사했다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4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세자르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국제배구연명(FIVE) 발리볼 네이션리그(VLN)에서 재작년부터 이어진 VNL 연패 행진을 끊지 못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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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지고 또 깨져도, 꺾이지 않는 김다인의 의지 “압박 커도 대표팀에 계속 뽑혔으면, 지난해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40[스포츠서울 | 고성=정다워기자] 자신감도, 자존감도 떨어질 만큼 고되지만 김다인(현대건설)은 태극마크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. 거듭되는 패배는 오히려 그를 더 강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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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훈련 강도가 ‘강강강강’” 지난 시즌 아쉬움 지우고픈 GS칼텍스, 다시 장충의 봄을 부를 준비되었다 MK스포츠07:36장충의 봄 노래, GS칼텍스는 다시 부를 준비가 되었다.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GS칼텍스는 최근 리그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 팀 중 한 팀이다. 2018-19시즌 3위, 2019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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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삼세번은 없다!” 현대건설, 불운은 파도에 날려버리고… KBS07:16[앵커] 여자 프로배구에서 두 시즌 연속 아쉽게 우승을 놓친 현대건설 선수단이 남해 바다에서 정상 등극을 결의했습니다. 파도 위에 준우승 징크스를 시원하게 날려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