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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캣벨-옐레나 반갑네' KOVO 女외인 트라이아웃, 11일부터 시작 에스티엔09:22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새 시즌 우리 코트를 휘저을 외국인 선수는 누가 될까. 지난 5월 8일(월) 마친 남자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이어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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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노리는 현대캐피탈, 이유 있는 이크바이리 선택 일간스포츠07:012023~24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뛸 외국인 선수들이 결정됐다. 지난 시즌(2022~23)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의 선택이 유독 주목 받고 있다. KOVO(한국배구연맹)은 지난 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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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회 왔다”...구상대로 흘러가는 비시즌, 김상우 감독이 본 ‘희망’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기회가 왔다. 지난시즌 최하위로 자존심을 구긴 삼성화재의 비시즌이 순조롭다. 비록 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에서의 선수 보강은 없었지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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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돈보다 배구 사랑해”… 우리 마음에 ‘콕’ 서울신문05:04‘구관이 명관’이라더니. 프로배구 V리그 남자 3개 구단을 섭렵했던 쿠바 출신의 공격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(왼쪽·32)를 비롯한 외국인 선수가 대거 국내 코트로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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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배구 명가 재건”… 삼성화재 ‘든든한 보험’ 국민일보04:05삼성화재를 빼고 한국 프로배구 역사를 논할 순 없다. 2005년 V리그 원년 우승을 시작으로 2014-2015시즌까지 11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8번 우승했고, 5번 통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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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스바니 ‘V리그 4번째 팀’은 삼성화재 동아일보03:03왼쪽부터 OK저축은행, 현대캐피탈, 대한항공,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요스바니. KOVO 제공·동아일보DB‘유니폼 수집가’의 길을 걷는다. 쿠바 출신 날개 공격수 요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