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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우리카드 신영철 감독, '타임아웃 요청했잖아요!' 스포츠서울21:34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타임아웃을 요청하기 위해 버저를 눌렀으나 되지 않아 수신호를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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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우리카드 신영철 감독, '저게 안 눌러지잖아요!' 스포츠서울21:34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타임아웃을 요청하기 위해 버저를 눌렀으나 되지 않아 수신호를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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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 ‘싱글벙글 승리주역’ [MK포토] MK스포츠21:33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2022-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금융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.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, 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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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 ‘아가메즈 품에 안겨 기쁨 만끽’ [MK포토] MK스포츠21:33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2022-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금융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.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, 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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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속공 성공하는 OK금융그룹 전진선 스포츠서울21:32OK금융그룹 전진선(가운데)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속공을 하고 있다. 2022. 12. 6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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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OK금융그룹 레오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스포츠서울21:30OK금융그룹 레오가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. 2022. 12. 6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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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나경복의 블로킹 상대하는 조재성(우리카드-OK금융그룹) 스포츠서울21:30OK금융그룹 조재성(왼쪽)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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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힘차게 공격하는 OK금융그룹 조재성 스포츠서울21:30OK금융그룹 조재성(왼쪽)이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. 2022. 12. 6. 박진업기자 upandup@sp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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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 ‘레오는 내가 잡는다’ [MK포토] MK스포츠21:30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2022-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금융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.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, 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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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코트에 쓰러진 아가메즈 MHN스포츠21:29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공격 시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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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레오 '서브킹의 위엄' MHN스포츠21:28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 OK금융그룹 레오가 서브에이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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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,'조재성에게 뜨거운 축하 받아' [사진] OSEN21:28[OSEN=장충, 민경훈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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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영철 감독,'강한 항의, 미안했어요' [사진] OSEN21:28[OSEN=장충, 민경훈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세트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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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메즈-나경복 ‘2연승 하이파이브’ [MK포토] MK스포츠21:27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2022-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금융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.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, 김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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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승빈 ‘내가 살린다’ [MK포토] MK스포츠21:27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2022-2023 V리그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OK금융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.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, 김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