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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배구, 단양대회 16일 막 올려..남녀 9개팀 풀리그 진행 아이뉴스2412:0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배구인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는 16일 개막한다. 남녀부 14개팀이 내년 3월 17일까지 정규리그를 치른다. V리그 개막일과 같은 1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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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신협중앙회장배 실업배구 종합선수권대회 단양서 16일 개막. 발리볼코리아12:00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 한국실업배구연맹(회장:김금규)이 주최하고 단양군체육회와 단양군배구협회, 충청북도배구협회가 주관, 단양군, 단양군의회, 대한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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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 개막②] 레오vs케이타, 도쿄 영웅들까지..V리그 달굴 스타는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돌아온 '특급 외국인선수'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(OK금융그룹·등록명 레오),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바람을 불러일으킬 노우모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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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 개막③] 우리카드·대한항공 '2강'..여자부는 도로공사 천하?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16일 막을 올리는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는 남녀부 모두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. 각 팀 사령탑들과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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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 개막①] 남녀부 첫 '14구단' 시대..주 6일 배구가 펼쳐진다 뉴스112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중흥기를 맞은 프로배구 V리그가 예년과 달라진 형태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.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가 오는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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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펜딩 챔피언' GS칼텍스, '16일 V-리그 개막전' 필승 다짐 스포츠동아11:55[동아닷컴] GS 칼텍스 배구단 2020-21시즌 우승 모습. 사진=GS 칼텍스 배구단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이 리그 2연패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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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개막전 필승 다짐, 강소휘 "우승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" OSEN11:41[OSEN=이상학 기자] 여자배구 '디펜딩 챔피언' GS칼텍스가 리그 2연패를 향해 첫걸음을 내딪는다. GS칼텍스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상대였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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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펜딩 챔피언' GS칼텍스, 2연패 도전.."팬들께 즐거움 드리겠다" 마이데일리11:3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디펜딩챔피언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이 리그 2연패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딪는다. GS칼텍스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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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능 나들이' 마친 김희진, 전참시 언급한 이유 스포탈코리아11:16[스포탈코리아=청담동] 비시즌 기간 예능 나들이를 마친 김희진(IBK 기업은행 알토스)이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. 김희진은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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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16일 개막..대한항공 34세 외국인 감독의 V리그 데뷔전 연합뉴스10:3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인기를 한껏 끌어올린 한국프로배구가 6개월의 장기 레이스에 돌입한다. 프로배구 도드람 2021-2022 V리그는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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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-이다영, 16일 밤 그리스 출국 아이뉴스2410:1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그리스행 비행기에 드디어 오른다. 오프시즌 내내 배구계 안팎에서 화제와 논란의 중심이 된 이재영-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로 간다.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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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 개막②] 여자부 춘추전국시대, 올림픽 버프효과 기대 데일리안10:13도쿄올림픽 4강 신화로 온 국민에 감동을 안긴 여자부는 올 시즌 '올림픽 버프효과'가 기대된다.유일한 해외파 김연경(상하이)을 제외하고 올림픽에 나섰던 11명의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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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 개막①] 남자부 '어우우'일까, 우리카드 견제할 팀은? 데일리안10:13겨울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배구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.도드람 2021-22시즌 V리그 남자부는 16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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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서 성장한 박정아 "클러치 박도 좋지만 꾸준히 잘하고 싶다" 뉴스110:0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0 도쿄 올림픽을 통해 한층 성장한 박정아(28·한국도로공사)가 더 꾸준한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. 박정아는 14일 서울 청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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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사라진 에이스들, 그 공백을 막아라 스포츠경향10:01[스포츠경향] 지난 시즌 출발선에서 여자배구 흥국생명은 역대급 ‘스타군단’을 꾸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. 오랜 해외생활을 마친 ‘여제’ 김연경(상하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