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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재성 발언에 욱(?)한' 석진욱 "순간 욕 나올 뻔" 노컷뉴스16:45'2021-2022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 드래프트'가 열린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. 이날 행사에서는 새내기들에 대해 프로 선배들도 영상을 통해 진정 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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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캐피탈 1, 2순번 행운으로 홍동선, 정태준 지명 스포츠동아16:44홍동선. 사진제공 | KOVO2021~2022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현대캐피탈이 전체 1·2순위를 차지했다. 지난해 11월 한국전력에 신영석~황동일~김지한을 내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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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로 2연속 1순위 지명..최태웅 감독 "힘든 과정이었다" 연합뉴스16:40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"기분은 정말 좋지만, 오늘까지의 과정이 매우 힘들었습니다.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고, 내 마음도 아팠습니다." 프로배구 남자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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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2순위 다 품은 최태웅 감독 "아픔 많았는데 보상 받은 기분" 뉴스116:3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1-22시즌 남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의 승자는 현대캐피탈이었다. 지난 시즌 세대교체 등을 이유로 주축 선수를 트레이드 시키며 신인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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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웅 "홍동선, 한국배구에 2m 가까운 레프트 나오기 쉽지 않아" 마이데일리16:36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환호한 팀은 현대캐피탈이었다.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8일 서울 호텔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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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순위' 자부심 드러낸 홍동선, 경쟁력 어필한 정한용 일간스포츠16:362021~22 신인 드래프트 주인공들이 포부를 전했다. 2021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8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됐다. 참가자 41명 중 수련선수 5명을 포함해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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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영-다영 자매와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다우디의 공통점은? 마이데일리16:24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PAOK에 입단한 이재영-다영 쌍둥이 자매와 한국전력이 외국인 선수를 교체해서 영입한 다우디 오켈로가 같은 에이전시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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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순위로 현대캐피탈행' 홍동선 "공격 자신 있어..롤모델은 허수봉" 뉴스116:2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전체 1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게 된 홍동선(20·198㎝)이 좋은 신장서 나오는 공격력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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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R 1순위로 현대캐피탈행..홍동선 "순위에 걸맞는 선수 되겠다" 스포츠서울16:16현대캐피탈 지명을 받은 홍동선이 화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.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가장 먼저 선택을 받은 홍동선(20·인하대)이 프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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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배구연맹, '학폭 논란' 이재영·다영 이적 동의서 내일 직권 승인 예정 MBC16:16국제배구연맹이 그리스 진출을 추진 중인 이재영, 이다영 자매의 국제이적동의서를 내일 직권으로 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.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국제배구연맹은 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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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드래프트]올해도 얼리 드래프티의 태풍. 1순위 2학년 홍동선 현캐행. 12명 연속 어린선수 지명. 41명중 25명 뽑혀 스포츠조선16:12[청담동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얼리 드래프티의 태풍이 불었다. 남자 배구에 어린 선수들이 대거 뛰어들게 됐다. 28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2021∼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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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8cm 레프트' 홍동선, 신인 1순위로 현대캐피탈행 한국일보16:07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레프트 홍동선(20·인하대 2년)과 센터 정태준(21·홍익대 3년)을 모두 품에 안았다. 현대캐피탈은 28일 서울 리베라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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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, 2순위 행운?' 최태웅 "트레이드 아픔의 보상이죠" 노컷뉴스16:06'2021-2022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 신인 드래프트'가 열린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. 다음 시즌 코트를 누빌 새내기들에 대한 옥석이 가려지는 자리였다. 이번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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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 지명권 - 대한항공 한상길 맞트레이드, 정진혁은 대한항공으로 [오피셜] 몬스터짐16:02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트레이드를 실시했다.삼성화재 블루팡스는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센터 한상길을 받고, 2021년 신인선수드래프트 3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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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캐피탈, 2년 연속 최대어 지명..최태웅 감독 함박웃음 일간스포츠16:02현대캐피탈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2년 연속 최대어를 낚았다. 현대캐피탈은 28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~22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