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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감독 코로나19 확진 날벼락 배구 리그 중단 우려 서울신문00:11[서울신문]V리그가 새해 첫날부터 날벼락을 맞으며 중단 위기에 처했다. 한국배구연맹(KOVO)는 1일 “중계방송사 관계자(카메라 감독)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주말 개최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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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에 멈춘 V리그..방송사 관계자 확진, 주말 경기 잠정 연기 동아일보00:03한국배구연맹(KOVO) 사무실에 걸린 KOVO 로고. 황규인 기자 kini@donga.com이번 주말에는 프로배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. 프로배구 경기 중계를 담당한 방송사 관계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