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김연경 '부드럽고 강력한 스파이크' 스포츠조선19:37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인천=송정헌기자
-
[Ms포토] 김수지 '핑크 머리띠 착붙' MHN스포츠19:37(MHN스포츠 인천, 이지숙 기자) 2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3-24시즌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흥국생명 김수지...
-
[Ms포토] 김연경 '굿서브에 엄지척' MHN스포츠19:36(MHN스포츠 인천, 이지숙 기자) 2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3-24시즌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흥국생명 김연경...
-
[포토] 메가왓티 '동료들 바라보며 엄지 척!' 스포츠조선19:36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득점을 올린 정관장 메가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
-
[포토] 메가 '동료들에게 엄지 척!' 스포츠조선19:33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득점을 올린 정관장 메가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
-
[포토] 메가 '키는 작아도 강력한 스파이크' 스포츠조선19:31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. 인천=송정헌기자
-
[포토] 박혜민 '우리 메가 멋지다' 스포츠조선19:29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득점을 올린 후 박혜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메가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portsc
-
[포토] 아본단자-고희진 '멋진 경기 합시다' 스포츠조선19:28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아본단자 고희진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port
-
[포토] 흥국생명 '개막 4연승 달려보자' 스포츠조선19:27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밝은 표정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흥국생명 선수들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ports
-
[포토] 메가 '기분 좋은 득점 성공' 스포츠조선19:23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득점을 올린 후 지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메가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portscho
-
'4연승 도전' 아본단자 감독 "선수들 집중력 긍정적, 블로킹·수비 나아진 모습 보여주길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9:15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정규리그 개막 이후 무패 행진 중인 흥국생명이 홈에서 4연승을 정조준한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6일 인천...
-
시간 더 필요한 지아? 고희진 감독은 "성격 밝고 의지 있는 선수, 큰 걱정 안 해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9:02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(등록명 지아)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.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6일 ...
-
김수지 효과 확실하다, 사령탑 대만족 "좋은 선수인 건 확실하다" [MD인천] 마이데일리18:52[마이데일리 = 인천 심혜진 기자] 흥국생명이 개막 3연승을 내달리고 있다. 김수지 영입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없다. 사령탑도 이를 짚었다. 흥국생명은 26일 인천 삼산...
-
개막 4연승&선두 탈환 노리는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“힘든 순간 포기하지 않는 태도 좋다.” [MK현장] MK스포츠18:48흥국생명이 개막 4연승과 더불어 선두 탈환을 노린다.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도 선수단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내비쳤다. 흥국생명은 10월 26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...
-
[포토] 박혜민 '입술 꽉! 훈련 집중' 스포츠조선18:46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.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는 정관장 박혜민. 인천=송정헌기자 songs@sportschosun.com/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