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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환호하는 이다현과 아쉬워하는 김연경 스포츠조선19:45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이다현이 공격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수원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3.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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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블로킹 성공 이다현, 주먹불끈 환호 스포츠조선19:45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이다현이 블로킹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수원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3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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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연경, 양효진-모마 높이 옆으로 강타! 스포츠조선19:43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양효진 모마의 블로킹 사이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수원=허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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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연경, 양효진-모마 넘는 스파이크 스포츠조선19:43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양효진 모마의 블로킹 사이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수원=허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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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환호하는 양효진, 블로킹 성공이야! 스포츠조선19:43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현대건설 양효진이 블로킹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수원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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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 지시하는 아본단자 감독[포토] 엑스포츠뉴스19:43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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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연경-김수지, 이제는 함께 스포츠조선19:40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,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. 수원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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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한솥밥 친구' 김수지와 이야기 나누는 김연경 스포츠서울18:58흥국 김연경이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 앞서 훈련 도중 올시즌부터 함께 하는 김수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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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대건설전 직관한 이유? TV로 보는 것보다 재미있으니까!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18:56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지수 기자)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올 시즌 정규리그 2번째 경기를 앞두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. 게임 운영과 관련된 내용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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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우승후보 흥국생명을 잡아라!' 훈련중인 양효진 스포츠서울18:52현대 양효진이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 앞서 공격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. .2023.10.18. 수원 | 강영조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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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흥국생명 대비 훈련중인 양효진 스포츠서울18:52현대 양효진이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 앞서 공격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. .2023.10.18. 수원 | 강영조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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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본단자 감독, "아시아쿼터제도, 좋은 경기력 보여줄 수 있을 듯" [수원 톡톡] OSEN18:47[OSEN=수원, 홍지수 기자] 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. 흥국생명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024 V-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1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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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V리그 감독 최다승 타이 -2' 신영철 "중요한 건, 도전 정신" 연합뉴스18:4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신영철(59) 우리카드 감독은 2승을 추가하면 한국프로배구 사령탑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다. 약 2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결과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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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"레이나 출전? 뛸 준비는 됐는데…" 뉴스118:35(수원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아시아쿼터로 뽑은 레이나 도코쿠(일본·등록명 레이나)의 출전 시기에 대해 말을 아꼈다. 출전 여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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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亞선수 레이나, 데뷔전은? "뛸 준비는 돼있으니 지켜봐줘" MHN스포츠18:33(MHN스포츠 수원, 권수연 기자) "레이나는 출전하나?" 짧은 질문에 아본단자 감독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제스처를 선보였다. 흥국생명의 첫 아시아쿼터 선수는 이 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