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42득점, 36득점...3라운드 MVP 괴력과 1위 수성 의지의 격돌 MHN스포츠10:31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4일 전에는 아베크롬비의 괴력이 1위 팀의 앞을 막아섰다. 이 날은 설욕의 판이 열릴까? 27일,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-24시즌 도드...
-
1월 7일 V리그 남녀부 4R 경기 동시 시작 아이뉴스2410:27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배구연맹(KOVO)이 2023-24시즌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경기 시간 변경을 27일 알렸다. 해당 경기는 내년(2024년) 1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...
-
작년 세밑 연패 탈출 페퍼저축은행, 올해도 승리 노린다 뉴시스10:19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11연패 부진에 빠져 있는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한 해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. 지난 시즌에도 20연패를 하다 12월...
-
“챔프전 끝나고 한 단계 올라왔구나 생각했는데…” 중고 신인왕 세터의 성장통, 사령탑은 부상이 아쉽다 MK스포츠10:03“챔프전 끝나고 한 단계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, 다시 원 위치 된 것 같네요.”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팀의 주전 세터 이윤정을 두고 남긴 말이다. 지난 시즌 챔...
-
공 때리는 산타·블로킹 하는 트리…크리스마스에 진심인 대한항공 아이뉴스2410:0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산타클로스가 스파이크를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블로킹을 한다?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상상조차 해보지 않은 장면을 실제로 코트에서 ...
-
페퍼저축은행, 올해 마지막 홈경기서 풍성한 이벤트 마련...라붐 소연도 함께 한다 OSEN09:48[OSEN=이후광 기자]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풍성한 이벤트로 관중을 맞이한다 . AI페퍼스는 30일 오후 4시 홈경기장인 페퍼스타디움에서 IB...
-
프로배구 후반기 레이스 시작…새해 벽두에 빅매치 집중 연합뉴스09:26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중반에 접어든 프로배구 4라운드가 27일 시작된다. 남녀부 선두로 반환점을 돈 우리카드와 현대건설은 각각 KB손해보험, IBK기업은행을 ...
-
페퍼저축은행, 2023년 마지막 홈경기서 풍성한 이벤트 실시 마이데일리09:0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가 오는 30일 2023년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로 관중을 맞이한다. AI페퍼스는 오는 30일 오후 4시 홈...
-
감독과 언니들의 '사랑 듬뿍' 받으며 '쑥쑥 성장'하는 19세 고등학생 세터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몇 년 전까지만 해도 GS칼텍스는 세터 왕국이었다. 국가대표 세터 안혜진과 한국도로공사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원정, 2020~202...
-
'선두 돌풍' 우리카드 '우승의 한' 풀자···예상 밖 V리그 중간 성적표 일간스포츠08:05V리그 반환점을 1위로 돈 남자부 우리카드 역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 간절하다. 우리카드는 3라운드까지 14승 4패, 승점 39를 올려 선두에 올라와 있다. 우리카드가 ...
-
중국여자배구대표팀, 후보 세터 경쟁도 치열 [파리올림픽] MK스포츠08:03유럽 3위 리그 현역 선수와 직전 시즌 글로벌 최고 클럽 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후배가 같은 포지션이다. 국제배구연맹(FIVB) 세계랭킹 6위 중국여자대표팀 넘버투 ...
-
휴일도 반납하고 훈련 매진…삼성화재서 더 독해진 전진선 아이뉴스2407:00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미들 블로커 전진선(27)이 한파도 식힐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팀의 상승세에 일조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. 지난...
-
축구·야구·농구 다 바닥 치지만…삼성 스포츠단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른 삼성화재 배구단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삼성화재가 삼성 스포츠단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. 삼성 스포츠단은 2014년 운영 주체가 제일기획으로 이관된 후 내리막길을 걷고...
-
황연주·김연경·김희진·이소영·이재영만 작성한 기록…“잘 때려도 다 받더라” 강소휘의 간절함, 트리플크라운 꿈 이룰까 MK스포츠06:42강소휘의 꿈, 올 시즌에는 이뤄질까. GS칼텍스의 주장이자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(26)는 올 시즌 18경기 264점 공격 성공률 42.42 리시브 효율 39.27%를 기록 중...
-
선수단 쇄신 우리카드 돌풍… 주축 빠져도 현대건설 약진 세계일보06:07지난 10월 개막한 2023~2024 V리그가 25일 ‘크리스마스 매치’를 끝으로 전체 6라운드 중 절반인 3라운드를 소화하며 반환점을 돌았다. 남자부에서는 선수단을 갈아엎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