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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한선수 '정규리그 MVP' 스포츠투데이17:34[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] 2022~2023 도드람 V-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. 남자부 정규리그 MVP 수상한 대한항공 한선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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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MVP 수상한 한선수 뉴스117:34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-2023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남자부 MVP를 수상한 대한항공 한선수가 조원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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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VP 한선수 축하하는 MVP 김연경' 뉴스117:34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-2023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남자부 MVP를 수상한 대한항공 한선수가 흥국생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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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수 '프로배구 MVP 수상' 뉴스117:34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-2023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남자부 MVP를 수상한 대한항공 한선수가 기념촬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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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MVP 수상한 한선수 뉴스117:33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-2023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남자부 MVP를 수상한 대한항공 한선수가 트로피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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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터 최초' 한선수, '만장일치+5회 신기록' 김연경…V리그 역사적 MVP들(종합) 스포티비뉴스17:33[스포티비뉴스=한남동, 김민경 기자] 2022~2023시즌을 빛난 V리그 최고의 스타는 김연경(35, 흥국생명)과 한선수(38, 대한항공)였다. KOVO는 10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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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빛낸 샛별, 최효서·김준우 신인선수상 수상[V리그 시상식] 일간스포츠17:332022~23시즌 V리그를 빛낸 ‘샛별’로 최효서(19·KGC인삼공사)와 김준우(23·삼성화재)가 선정됐다. 최효서와 김준우는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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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준우,신나는 신인상 세리머니 일간스포츠17:33프로배구 2022-2023시즌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렸다. 삼성화재 김준우가 신인상을 수상하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정시종 기자 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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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선수 ‘통합우승 이끌고 정규리그 MVP 수상’ [MK포토] MK스포츠17:332022-2023시즌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윤성호, 오효주 아나운서 진행속에 개최됐다. 남자부 정규리그 MVP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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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16년 만에 첫 왕좌→세터 최초 MVP, ‘국보급세터’ 한선수 “마지막 목표는 통합 4연패” [MK한남] MK스포츠17:33한선수가 왕좌 자리에 섰다.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3 V-리그 시상식에서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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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제' 김연경, 챔프전 준우승 아쉬움 털었다…만장일치 MVP, 통산 5번째 뉴스117:3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'배구 여제' 김연경(흥국생명)이 챔프전 준우승 아쉬움을 털고 통산 5번째 MVP를 수상했다. 통합 3연패를 이끈 한선수(대한항공)는 남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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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만장일치로 5번째 MVP 등극…한선수 세터 최초 수상 중앙일보17:33김연경(35·흥국생명)과 한선수(38·대한항공)가 올 시즌 프로배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. 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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男 세터 최초 정규리그 MVP 한선수 "다음 목표는 4년 연속 통합우승" 엑스포츠뉴스17:33(엑스포츠뉴스 한남동, 김지수 기자) 남자 프로배구 No.1세터 대한항공의 한선수가 V리그 남자부 최초 '세터 MVP'의 주인공이 됐다. 한선수는 10일 서울 한남동 그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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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준우,신인상 세리머니 일간스포츠17:33프로배구 2022-2023시즌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렸다. 삼성화재 김준우가 신인상을 수상하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정시종 기자 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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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'역대 최다 5회'·한선수 '男 세터 최초', MVP 역사를 썼다 (종합) 마이데일리17:32[마이데일리 = 한남 심혜진 기자] '배구 황제' 김연경(35)이 V리그 최고의 별이 됐다. 통산 5번째 영광이다. 한선수(38)는 남자부 세터 최초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