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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저축은행 트린지 감독과 결별…이경수 감독대행 체제 연합뉴스08:4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배구 2023-2024 V리그 여자부 최하위가 확정된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5경기를 남기고, 조 트린지 감독과 결별했다. 페퍼저축은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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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잡은 메가-지아 쌍포 '눈물도 같이 터졌다'…7년 만에 봄 배구 한 발 앞으로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대전 곽경훈 기자]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잡으며 4연승을 기록했다. 정관장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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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예측불가…남자부 봄배구 막차 전쟁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가 정규리그 막바지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. 봄배구 막차를 향한 다툼이 뜨겁다. 26일 현재 남자부는 1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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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좋은 선수들이 나온다더라” 코리안 드림 이룬지 얼마나 됐다고…더 치열해지는 아쿼 경쟁, 몽골 청년은 오늘만 바라본다 MK스포츠07:42“다음 시즌 많은 나라, 좋은 선수들이 지원을 한다고 들었어요.” OK금융그룹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(등록명 바야르사이한)는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열린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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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비 요정'으로 돌아온 고예림...현건 막판 징크스 지운다 일간스포츠07:30여자 프로배구 고예림(30)이 빼어난 수비 능력을 발휘하며 위기에 빠진 현대건설의 반등을 이끌었다. 4라운드까지 승점 58(19승 5패)을 쌓으며 V리그 여자부 1위를 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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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터 달인·수비 다린' 막판에 합류한 천군만마들, GS 봄배구 불씨 살린다 일간스포츠06:04GS칼텍스가 세터 안혜진(26)과 아시안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다린 핀수완(30·태국·등록명 다린)의 합류로 봄배구 진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. 올 시즌 GS칼텍스는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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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23연패 불명예 기록 남기고 韓 떠난다…페퍼저축은행, 트린지와 결별→두 시즌 연속 이경수 소방수 등장 MK스포츠05:42결국 23연패 기록만 남기고 한국을 떠난다. 지난 26일 오후, 한 매체를 통해 페퍼저축은행과 조 트린지 감독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.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26일 MK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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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, ‘대전 프로스포츠 데이’ 실시…대전하나시티즌-정관장과 협업 MK스포츠00:03삼성화재가 대전하나시티즌,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함께 오는 29일(KB손해보험전), 3월 8일(현대캐피탈전) 홈경기에서 ‘대전 프로스포츠 데이’를 개최한다. 이번 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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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로운 도전" 설렜던 페퍼 조트린지 감독, 상처뿐인 23연패 안고 이별 MHN스포츠00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"아주 좋은 제안이다.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다" 지난 해 6월, 페퍼저축은행에 조트린지 감독이 처음으로 선임될 때 MHN스포츠에 전해온 첫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