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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, FCMM과 함께한 새 시즌 유니폼 공개…KOVO컵에서 첫 선 뉴스111:28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19일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FCMM과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4-25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.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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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삼성화재, 24-25시즌 유니폼 공개...KOVO컵에서 첫 선 마이데일리10:48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삼성화재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FCMM과 용품후원협약을 체결하고 2024~2025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. FCMM은 국내에서 주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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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새 얼굴만 5명…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'통영 KOVO컵' 21일 개막 뉴스110:4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4-25시즌 V리그를 앞둔 전초전이 경남 통영에서 펼쳐진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21일부터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2024 통영·도드람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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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바다 앞 배구 축제' 통영·도드람컵대회, 팬 위한 참여형 이벤트 실시 MHN스포츠10:31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, KOVO)이 컵대회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. KOVO는 "21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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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‘기대감’ 증폭, 한국전력과 우승 꿈꾸는 ‘콧수염’ 세터 야마토 “내가 어떤 선수인지 어필해 보겠다”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31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한국전력은 남자부에서 유일하게 아시아쿼터로 세터를 뽑았다. 그 주인공은 일본 국적의 야마토 나카노(25)다. 한국전력은 하승우가 입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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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행기 조종사의 꿈, 키가 너무 커서 포기했는데…" 22세 젊은피, 코트 위 새로운 희망이 움튼다 스포츠조선07:0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삼성화재가 김준우(24)에 이은 또한명의 젊은피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. 올해 데뷔 2년차 양수현(22)이다. 속초고-경기대 출신 양수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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