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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운수대통 시즌되길, 가슴에 별 달고파"… IBK '새 주장' 황민경의 바람 스포츠한국16:44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 주장 황민경(34)이 2024~2025시즌 바람으로 우승을 꼽았다. 황민경은 26일(이하 한국시간) 일본 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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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진의 몬차가 韓에 온다, 대한항공→팀 코보와 맞대결... KOVO "국제 경쟁력 위해" 마이데일리16:3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한국배구연맹이 이탈리아 명문 팀 베로 발리 몬차와 맞붙을 '팀 코보' 명단을 공개했다. KOVO는 26일 "2023년 20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국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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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공사 새 외인 니콜로바 "서브와 공격이 장점…챔프전 올라 우승하겠다" 뉴스116:17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새 외국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(21·불가리아)가 "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우승하겠다"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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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공사의 '새 날개' 니콜로바·유니 "우승 트로피 들어야죠" 연합뉴스16:1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3-2024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6위에 그친 한국도로공사는 '새로운 삼각편대'를 2024-2025시즌 도약대로 보고 있다. 도로공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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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VNL 한국전 30점 폭격' 불가리아 21세 특급, 왜 V리그 오고 싶었을까 "새로운 경험 하고 싶었다" OSEN16:05[OSEN=이후광 기자] 지난 시즌 6위에 그친 한국도로공사는 2024~2025시즌을 준비하며 외국인선수 두 명을 모두 교체했다.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쿼터 트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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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진 속한 몬차가 韓에 온다…9월 7일 대한항공→9월 8일 팀 코보와 맞대결, KOVO “국제 경쟁력 높인다” MK스포츠15:42한국배구연맹(KOVO)은 2023년 20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국내 배구의 체질 개선 및 선진화된 리그 운영,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추진 과제를 선정하였다. 연맹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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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연속 준우승’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“우승을 위해선 김연경을 쉬게 해줄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의 향상이 꼭 필요해” [흥국생명 in 상하이] 세계일보15:20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탈리아 출신의 마르첼로 아본단자(54) 감독은 튀르키예리그 페네르바체를 비롯해 다양한 리그와 여러 국가대표팀을 지도하며 ‘명장’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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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오 없는 OK' 어깨 무거워진 신호진, 파워에 기교·경험 더했다 "팀을 위해 5대5로 강약 조절" 일간스포츠15:05남자배구 OK저축은행의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(23)은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더 단단해졌다. 지난달 2024 코리아컵에서 우승한 뒤 자신감이 붙었고, 팀 플레이에도 눈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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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난 지 한 달, 벌써 ‘절친’된 도공 외인 듀오…니콜로바·유니, “목표는 우승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5:00지난 시즌 6위에 그친 한국도로공사는 2024~2025시즌을 준비하며 외국인 선수 두 명을 모두 교체했다.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각각 메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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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몬차와 맞붙는 팀 코보 명단 발표…김지한·임성진 등 출전 뉴시스14:4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한국배구연맹(KOVO)이 이탈리아 명문 팀 베로 발리 몬차와 맞붙을 '팀 코보' 명단을 공개했다. KOVO는 26일 "2023년 20번째 시즌을 맞이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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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저축은행 신호진 "팀 위해 강스파이크보다 페인트 공격 늘릴 것" 뉴스114:39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(23)의 프로 3년 차 키워드는 '팀플레이'다. 강스파이크에 연연하기보다는 페인트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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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음]가대호 삼성화재 배구단 프로 장모상 스포츠조선14:26▶가대호(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프로) 장모상=24일, 수운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8호실, 발인 24일. 031-249-8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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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대학배구연맹, 일양제약 헐커스와 스포츠컨디셔닝 솔루션 지원 협약 OSEN14:20[OSEN=이후광 기자]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지난 24일 일양약품 헐커스와 한국대학배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운동 상해 방지를 위한 스포츠컨디셔닝 솔루션 지원 협약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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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1순위, 국가대표 OP의 타이틀을 가진 남자 신호진 “내가 가진 테크닉 먹힐까 의문 가졌는데, 의외로 통하더라” MK스포츠13:42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신호진(23·아포짓 스파이커)은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더 단단해졌다. 지난달 2024 코리아컵에서 우승한 뒤 자신감이 붙었고, 팀플레이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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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OK맨' 3년 차 신호진, "日 전지훈련서 내 실력 점검,팀 플레이에 집중할 것" OSEN13:25[OSEN=홍지수 기자]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신호진(23·아포짓 스파이커)은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더 단단해졌다. 지난달 2024 코리아컵에서 우승한 뒤 자신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