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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서 뛰었던 폰푼 게드파르드, LOVB 아닌 PVF리그로...켈시, 윌로우와 맞붙는다 MHN스포츠11:37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태국 국가대표팀이자 IBK기업은행의 첫 아시아쿼터 선수인 폰푼 게드파르드가 미국 PVF(Pro Volleyball Federation)리그로 향한다. PVF리그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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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진욱, 박철우 해설위원 데뷔...2024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 13일 제천서 개막 발리볼코리아08:35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석진욱과 박철우가 올 시즌 배구 해설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. KBSN스포츠는 7월 13일(토)에 개막하는 2024 코리아컵 제천 국제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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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손태규의 직설] ‘일본 여자배구 간판 스타' 고가의 연봉이 이렇게 낮다고?…한국배구와 일본배구의 차이 마이데일리07:00일본 여자배구 대표 주장 고가 사리나가 파리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끝낸다. 한국선수들이 흔히 하는 ‘국가대표 은퇴’가 아니다. 이제 28세. 한창 뛸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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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심 가득한 모습에 좋은 기운 얻었네요"…무안으로 떠난 현대건설, 동호회 배구인 실력에 놀란 사연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생각보다 너무 잘하시더라."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11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무안 배구 동호회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재능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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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피드 배구의 중심' 김다인 "처음엔 난리도 아니었죠"[인터뷰] 스포츠한국06:00[무안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에서 2승을 따냈다. 30연패를 청산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. 비결은 페르난도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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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톱스타 “메달과 SNS 구독자 300만 목표” [Paris D-14] MK스포츠00:03◆ 2024 파리올림픽 ◆ ▲세계랭킹 2위 ▲국제배구연맹(FIVB) 주관대회 연속 TOP3 ▲47년 만에 글로벌 대회 최고 성적. 일본 남자배구는 1960년대 중반~1970년대 후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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