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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친 디그' 김해란, 22년 현역생활 마감 오마이뉴스09:12[양형석 기자] 대표팀과 리그를 오가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리베로가 코트를 떠난다.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단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팀의 맏언니 김해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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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VP 레오 포함 5명 재도전' 남자부 외인 트라이아웃, 총 106명 신청 스포츠조선09:03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한국배구연맹(KOVO)이 주관하는 2024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여자부에 이어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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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민근 유럽배구 9위 리그 우승…리시브 랭킹 13위 MK스포츠08:03리베로 송민근(24)이 슬로베니아 최강팀 류블랴나의 역사적인 업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. 류블랴나는 4월25일(한국시간) 2023/24 슬로베니아 남자배구 1부리그 챔피언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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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 선수들 대거 사라진 ‘2년차’ V리그 아시아쿼터, 용병급 신체 조건 갖춘 이란·중국·호주가 대세로···고민 안은 KOVO 스포츠경향07:002024~2025시즌 프로배구 V리그 아시아쿼터 선수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 행사가 지난주 제주에서 마무리됐다.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에서 추첨을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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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·불혹에도 신들린 디그, 코트 떠나는 '전설의 리베로' 김해란 "행복했다" 일간스포츠06:04‘리베로의 전설’ 김해란이 배구 코트를 떠난다. 여자배구 흥국생명 구단은 지난 5일 리베로 김해란(40)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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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높이·공격력 보강”…‘파워’ 기대하는 수장에, 파즐리 “최선 다해 보여줄 것” [SS현장] 스포츠서울06:02[스포츠서울 | 제주=강예진 기자] “파즐리가 채워줬으면 한다.” 김상우 감독의 삼성화재는 3일 제주 썬호텔에서 진행된 2024 한국배구연맹(KOVO) 남자부 아시아쿼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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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해란 은퇴-이주아 이적'… 흥국생명, 김연경 바람 '전력보강' 끝내 실패하나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흥국생명이 힘든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. 주전 미들블로커 주전 리베로 김해란(40)은 은퇴를 선언했고 이주아(23)는 IBK기업은행으로 떠났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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