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우승 칼자루 쥐었다…활짝 웃은 사령탑 "이기니까 행복하네요" 스포츠조선23:15[인천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우리카드 우리원이 정규시즌 우승 기회를 맞았다.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-리그 대한항공 점보스... -
빅매치 승리…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"선수들 고마워, 방심 금물" 연합뉴스22:53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신영철(59) 우리카드 감독은 대한항공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뒤, 칭찬 릴레이를 했다. 우리카드는 6일 인... -
다시 '주연'이 된 송명근 "어렵게 잡은 기회, 놓칠 수 없어" 연합뉴스22:29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송명근(30·우리카드)의 '가장 화려했던 시절'은 이미 10년이 지난 프로 입단 초창기였다. 2013-2014시즌 OK금융그룹 창단 멤버로 V리그... -
‘깜짝 선발’ 송명근 원맨쇼! 우리카드, ‘1위가 보인다’ KBS22:25[앵커] 치열한 정규리그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에서 2위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완파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. 깜짝 선발로 나선 송명... -
자격정지 오지영, 재심 청구 대신 법적 소송 예정 데일리안22:21후배 괴롭힘으로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프로배구 오지영(36)이 재심 대신 법원의 판단을 받을 방침이다. 오지영의 법률대리인 측은 "오지영이 KOVO에 재심을 청구... -
'서브득점 4개' 송명근 "누구한테 들어갔는지도 몰랐는데…" 뉴스122:20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'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'의 주역은 송명근(31·우리카드)이었다. 신영철 감독에게 '스윙만은 최고'라는 극찬을 들은 송명근은 특유의 강서... -
도로공사전 첫 패전이 하필...'1위 결정전' 앞두고 흔들리는 현대건설 일간스포츠22:19갈 길 바쁜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하위팀 한국도로공사에 올 시즌 처음으로 잡혔다. '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', '사실상 1위 결정전'을 앞두고 전열이 흔들리고 있... -
![송명근 다독이는 신영철 감독,'승리를 부탁해' [사진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3%2F06%2Fpoctan%2F20240306221532835dxev.jpg&scode=media2)
송명근 다독이는 신영철 감독,'승리를 부탁해' [사진] OSEN22:15[OSEN=계양체(인천), 박준형 기자] 2위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잡았다.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-2024 V-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정... -
우리카드 송명근 "조연 전락? 부족한 점 메우려고 노력했다" 뉴시스22:14[인천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배구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(왼쪽 공격수) 송명근이 1위 탈환에 앞장서고 있다.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'도드람... -
대한항공에겐 아쉬웠던 비디오 판독…토미 감독 "불만은 없다" 뉴스122:03(인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4연패 목표에 적신호가 켜졌다. 1-2위 맞대결에서 완패하면서 자력 우승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. 특히 경기 중반 논... -
김세빈·이재현 막을 자 누구냐 세계일보22:012023∼2024 프로배구 V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. 남녀부 각각 독주하는 모양새라 이미 ... -
대한항공 상대로도 떨지 않은 우리카드 한태준 중앙일보21:57두 번의 아픔은 없었다. 우리카드 세터 한태준(20)이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.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... -
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"송명근, 스윙은 대한민국 최고" 노컷뉴스21:54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대한항공전 승리를 이끈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을 극찬했다.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시즌 도드람... -
'송명근 서브쇼' 우리카드, 1위 대한항공 완파..'자력 우승' 기회 잡았다 일간스포츠21:53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.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~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6라운드 원정 ... -
서른일곱 김연경, 못 쉬어도 좋다…1등만 한다면 경향신문21:53김연경(36·흥국생명·사진)은 지난해 현역 연장을 결심했을 때 가장 큰 소망으로 팀의 우승을 꼽았다. 정규시즌 1위를 하고도 챔피언결정전 패배가 못내 아쉬웠다. 흥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