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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리그 최고령 감독의 동물적 감각…'나 아직 쌩생하다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3:45[마이데일리 = 화성 곽경훈 기자] 현역 시절 '컴퓨터 세터'와 '황금의 손'이라고 불리는 김호철 감독이 날렵한 운동신경을 보였다. 8일 경기도 화성종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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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는 핑크스파이더스 마니아타임즈13:37[연합뉴스]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. 세트스코어 3-2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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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Peppers come from behind to stun Seoul Kixx 코리아중앙데일리12:31The Gwangju AI Peppers, currently the lowest-ranked team in the V league, denied the No. 2 GS Caltex Seoul Kixx a chance to narrow the gap with the league 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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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'...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한 후인정 감독이 강력한 항의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0:59[마이데일리 = 의정부 유진형 기자] 지난 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벌어진 '도드람 2023~2024 V리그' 남자부,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22-21,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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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브 받아가며 30득점...김연경의 시즌 최고 득점, 기쁜일일까? MHN스포츠10:37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통합우승을 간절히 바라는 팀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. 옐레나가 어깨통증으로 부진한 가운데 김연경이 빈 자리를 메웠다. 지난 12일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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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승 선두질주 흥국생명, 5년 만의 대권가도 ‘쾌청’ 경기일보10:29‘도드람 2023-2024 V리그’ 여자부 우승후보 인천 흥국생명이 대항마로 꼽힌 수원 현대건설과의 시즌 두 차례 대결서 모두 판정승을 거두며 5년 만의 통합 챔피언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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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세트 4득점' 이주아, 흥국 선두 수성 견인 오마이뉴스10:09[양형석 기자] 흥국생명이 안방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건설을 꺾고 선두자리를 사수했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2일 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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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현-박준혁 '젊은 피' 앞세운 우리카드, 단독 선두 오마이뉴스09:30[윤현 기자] ▲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들이 12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ⓒ KOVO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단독 1위를 질주했다.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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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Pick] '김연경 30점 폭발' 흥국생명 4연승 질주... 현대건설에 승리. 발리볼코리아08:43【발리볼코리아닷컴(인천)=김경수 기자】흥국생명 김연경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인 30점을 올리며 폭발했다. 흥국생명은 12일(일)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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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클' 김연경의 어퍼컷 세리머니가 나오면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간다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2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흥국생명이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-2(25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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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연경은 못 막겠다" 뭘 해도 뒤집으니 적장도 그냥 웃는다, 흥국생명에는 외인이 3명 뛴다 스타뉴스07:42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김연경. /사진=한국배구연맹"(김)연경이는 못 잡겠네요. 높이 싸움인데 블로킹 위에서 때리니까...." 어떻게든 점수를 만드는 '배구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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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 배구 여제' 김연경 30득점…흥국생명, 승점 20 선착 노컷뉴스07:03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'배구 여제' 김연경(35)의 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가장 먼저 승점 20에 선착했다. 흥국생명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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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보류→시즌 최다 30점' 김연경의 가슴은 여전히 뜨겁지만…"정대영 언니만큼 뛰는건 좀" [인터뷰] 스포츠조선07:00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. 정대영 언니(42) 나이까지 뛰긴 쉽지 않다." 30득점을 몰아쳤다. 어깨 통증으로 부진한 팀동료의 책임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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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김연경의 손사레, "대영언니처럼 43살까지 선수 생활? 전 못해요"...동시에 응원까지!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인천 최병진 기자] 김연경(흥국생명)이 정대영(GS칼텍스)의 경력에 감탄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‘2023-2024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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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장마저 극찬했는데…승리에 만족하지 않은 김연경 "팀들 수준 비슷해져, 기복 줄여야"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'월드 클래스'의 존재감이 빛났다. 김연경이 팀을 4연승으로 이끌었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2일 인천삼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