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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정적 리시브+수비" 인삼공사 고민지, 현대건설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조선12:3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현대건설은 새 식구가 된 리베로 고민지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. 현대건설은 12일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하던 고민지를 영입했다고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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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고민지, 인삼공사 떠나 현대건설에 새 둥지 연합뉴스12:3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한 리베로 고민지가 현대건설로 이적했다. 현대건설은 12일 "최근 인삼공사와 고민지 이적에 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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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베로' 고민지, 인삼공사 떠나 현대건설 유니폼 입는다 '전격 이적 합의' [오피셜] 마이데일리12:28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 리베로 고민지(25)를 영입했다. 현대건설은 12일 "KGC인삼공사 배구단과 고민지 이적에 합의하며 5월 8일자로 고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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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女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, 직접 봐도 모른다! 신중에 또 신중! 발리볼코리아12:23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내정자가 있을 수 있다.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모른다. 3일간 보고 한 시즌 동안 팀의 공격을 책임질 외국인 주포를 뽑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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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, 8일자로 KGC인삼공사 출신 고민지 전격 영입…“리시브·수비서 큰 역할 해줄 것” MK스포츠12:18V-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에서 활약했던 고민지를 품에 안았다. 현대건설은 “최근 KGC인삼공사와 이적에 합의, 8일자로 고민지를 영입했다”고 12일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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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R 출신’ 고민지, 인삼공사 떠나 현대건설에 새 둥지…“리시브&수비 기대” [오피셜] OSEN12:11[OSEN=이후광 기자] 고민지(25)가 KGC인삼공사를 떠나 현대건설에서 새 출발한다. 현대건설은 12일 “최근 KGC인삼공사 배구단과 고민지 선수 이적에 합의하며 5월 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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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러츠 될까' 부키리치, 女외국인 트라이아웃서 눈도장 이데일리11:32여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르비아 출신 반야 부키리치. 사진=KOV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여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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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연경과 다시 만나고파"…198㎝ 장신 부키리치, 감독들 눈도장 '쾅' 뉴스111:1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4년만에 진행되는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선수 대면 트라이아웃에서 아포짓 스파이커 반야 부키리치(24·세르비아)가 감독들의 눈도장을 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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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리는 아직' 야스민의 재도전...리스크 감수할 구단 있을까 MHN스포츠11:1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아직 컨디션은 완벽하지 않지만 의지만으로 나선 야스민이다. 파워와 부상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갈 모험적인 구단이 과연 있을까? 한국배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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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연경 만나고 싶다" 제2의 러츠 되나→1m98 최장신, 사령탑 눈도장 '쾅' 마이데일리10:3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강한 한 방은 아니지만 공격이 매끄럽다. 높은 타점에서 손쉽게 스파이크를 때린다. 큰 키에서 나오는 블로킹도 좋다. V-리그 여자부 사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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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과 재회 고대하는 V리그 지망생 '제2의 러츠' 부키리치 연합뉴스10:27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4년 만에 진행되는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 선수 대면 트라이아웃에서 감독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는 세르비아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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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트레블 주역 러츠의 재림? 여자 배구 감독들 눈도장 '쾅’ OSEN10:06[OSEN=손찬익 기자] 강한 한 방은 아니지만 공격이 매끄럽다. 높은 타점에서 손쉽게 스파이크를 때린다. 큰 키에서 나오는 블로킹도 좋다. V-리그 여자부 사령탑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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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m98 아포짓' 부키리치, 첫날 이목 집중! 에스티엔10:03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반야 부키리치(24·세르비아·1m98)에게 감독들의 관심이 쏠렸다. 부키리치는 강한 한 방은 아니지만 공격이 매끄럽다. 높은 타점에서 손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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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스민은 웜업만...‘반가운 얼굴’ 몬타뇨도 지켜봤다, 감독들은 ‘신중 또 신중’ 스포츠서울10:01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내정자가 있을 수 있지만 뚜껑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모른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11일 오후(한국 시각) 튀르키예 이스탄불 하산 도안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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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만의 대면 트라이아웃' 女배구 감독들, 신중 또 신중 에스티엔09:59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감독들은 신중하고 또 신중한 모습이었다. 내정자가 있을 수 있다.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기 전까지는 모른다. 3일 안에 한 시즌 동안 팀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