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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경 절친' FA 김수지도 흥국생명 간다…3년 총액 9억 3000만원 계약 스포티비뉴스18:2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'김연경 절친' FA 미들블로커 김수지(36)가 흥국생명으로 돌아온다.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9일 김수지와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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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 영입한 KB, 'FA 집토끼' 3명 모두 품었다 뉴스118:08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 나경복을 영입한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내부 FA 박진우, 우상조, 황경민과 모두 재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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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경민 붙잡은 KB손해보험, 박진우·우상조도 FA 계약 뉴시스17:57기사내용 요약 KB손해보험, FA 4명 계약 마무리…나경복은 외부 영입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을 완료했다. KB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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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번째 FA 김수지, ‘절친’ 김연경과 뛴다···3년 최대 9억3000만원, 6시즌 만에 흥국생명 복귀 스포츠경향17:47미들블로커 김수지(35)가 ‘절친’ 김연경(35)과 함께 흥국생명에서 뛴다. 흥국생명은 19일 “자유계약선수(FA)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1000만원(연봉 2억7000만원·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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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여제 절친' 김수지, 흥국생명과 3년 계약…김연경과 한솥밥 먹는다! [공식발표] 마이데일리17:4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김연경의 절친' 미들블로커 김수지가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는다. 흥국생명은 19일 "미들블로커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 1000만원(연봉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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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16억5천만원'...MB 배유나, 도로공사와 FA 재계약 확정 MHN스포츠17:44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도로공사가 '집토끼' 배유나(MB), 문정원(OP), 전새얀(OH) 잔류에 성공했다. 도로공사는 19일 "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취득한 배유나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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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왕조의 통합 4연패 목표, ‘내부 FA 전원 잔류’ 첫 단추 끼우다 스포츠경향17:412022~2023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통합 3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의 우승 축포로 끝났다. 챔피언결정전에서 최우수선수(MVP)를 수상한 주장 한선수는 “아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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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복 잡은 KB손해보험, 내부 FA도 다 잡았다... "전력 누수 없어 매우 만족" [공식발표] 스타뉴스17:40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FA 계약 선수들. /사진=KB 손해보험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황경민(27)과 나경복(29)과 FA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남은 내부 FA 자원 2명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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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유나는 도로공사 잔류, 3년 최대 16억5000만원···문정원·전새얀도 계약 스포츠경향17:39박정아와 정대영을 떠나보낸 한국도로공사가 V리그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인 다른 자유계약선수(FA) 셋을 잔류시켰다. 도로공사는 19일 미들블로커 배유나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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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억 5천만원' 배유나, 도로공사와 FA 계약…문정원·전새얀도 잔류 아이뉴스2417:36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자유계약선수(FA) 신분인 배유나(34), 문정원(31), 전새얀(27)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. 도로공사는 19일 "배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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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흥국생명, FA 김수지 영입 공식 발표 MBC17:36김연경을 잔류시킨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미들블로커 김수지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. 흥국생명은 FA 김수지와 연간 총 보수 3억 1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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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나경복 잡은 KB, 박진우-우상조-황경민과 FA 확정… 내부 전력 지켰다 스포탈코리아17:33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KB손해보험 스타즈가2022/2023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 내부 FA선수 3명과 계약을 마무리하고, 외부 FA선수까지 영입하며 다음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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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김수지, 프로에서 첫 절친 김연경과 한솥밥… 흥국생명과 FA 계약 스포탈코리아17:27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미들블로커 김수지가 흥국생명으로 돌아온다.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김수지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. 흥국생명은 미들블로커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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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뇌전증 병역비리' 조재성에 징역 1년 구형 스포츠한국17:22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검찰이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감면을 시도한 혐의(병역법 위반)로 기소된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(28)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. 검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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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베로 최고액' 오재성, 우리카드와 FA 계약…황승빈도 잔류 아이뉴스2417:16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자유계약선수(FA)인 세터 황승빈과 리베로 오재성의 선택은 우리카드와 동행이었다. 19일 우리카드는 오재성은 보수 총액 4억 5200만원(연봉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