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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아,'훈련 앞서 스트레칭에 집중' [사진] OSEN15:24[OSEN=진천,박준형 기자]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 네이션스리그(VNL)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.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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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소휘,'푸시업 이 정도는 껌이지' [사진] OSEN15:23[OSEN=진천,박준형 기자]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 네이션스리그(VNL)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.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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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예림,'유연하게' [사진] OSEN15:22[OSEN=진천,박준형 기자]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 네이션스리그(VNL)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.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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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소휘,'벌 받는게 아니에요' [사진] OSEN15:21[OSEN=진천,박준형 기자]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 네이션스리그(VNL)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.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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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혜선,'끝까지 버텨라' [사진] OSEN15:20[OSEN=진천,박준형 기자]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 네이션스리그(VNL)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.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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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서 뛰었던 '콧수염 사나이' 러셀, 프랑스리그 아라고 입단 뉴스114:4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카일 러셀(29·미국)이 프랑스 리그로 향한다. 프랑스 프로배구 아라고 드 세트 구단은 25일(현지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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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초로 창단 첫 전지훈련 떠난 페퍼저축은행.."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" MK스포츠11:03"분위기 좋고, 모두가 의욕적입니다. 새롭게 태어나야죠."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김형실(70) 페퍼저축은행 감독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함이 가득했다. V-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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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일 벗은 세자르호. '전력 약화' 우려에도 밝은 분위기 뉴스108:42(진천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베일을 벗었다. 김연경 등 베테랑들이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어린 선수들이 대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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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자르가 이끄는 女배구, 김연경 없어도 팀 컬러는 유지한다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진천, 김지수 기자)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새 수장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신임 감독이 선수들과 처음으로 코트에서 호흡하며 일주일 앞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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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이!" 코트 울린 '세자르호'의 기합, 공과 함께 날았다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진천, 권수연 기자)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그릴 젊은 선수들의 기합이 힘차다. 지난 25일,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여자배구 국가대표 미디어데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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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·김수지·양효진, 떠난 언니들의 진심 어린 조언들 뉴시스07:32기사내용 요약 작년 도쿄올림픽 이후 대표팀 동반 은퇴 '지켜볼게', '다치지 마' 등으로 동생들 격려 [진천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정들었던 태극마크는 반납했지만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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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경 언니가 지켜보겠다고.." 태극마크 내려놔도 김연경 시선은 대표팀에[SS현장] 스포츠서울06:31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. 2022.5.25. 진천 | 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진천=박준범기자] “(김)연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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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라바리니 감독의 전술 그리고 생각, 잘 알고 있습니다" MK스포츠06:30"라바리니 감독이 무슨 전술을 가지고 나올지,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."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(44)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스테파노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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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로 푸는 방법? 개인 장비가 있습니다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'2022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'(이하 VNL) 출전을 앞두고 나란히 자신감을 나타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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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새 주장 박정아, 어떤 리더십 보여줄까? 스포츠동아06:00박정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한국여자배구대표팀 새 주장 박정아(29·한국도로공사)는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까. 김연경(34)이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에...